아시나 유력 가문 중 하나인 히라타를 쳐서 하룻밤만에 전부 싹 쓸어버린다는 계획은 솔직히 진짜 픽션에서나 가능한 비현실적인 계획인데 그걸 과감히 시도해서 불완전하긴 하지만 어떻게든 성공하고...


그 와중에 잇신이 노쇠해지기를 기다린다는 마인드로 죽은 사람으로 가장함. 언제 노쇠해질지는 모름, 본인도 노년이라는 점에서 초인적인 인내심이라 할 수 있음


이미 무자비하게 아들을 뒤에서 찔러 죽였고, 거기에 대해 한점 후회없다는 듯 재회한 후에 또 뒷치기 시도하고


그래도 아들놈이 성장하고 강해져서 자기를 죽이자 뿌듯해하고


아들이 나를 막아주길 바랐다 이런 캐릭터는 전혀 아니고 그냥 야심에 불타는 용의주도한 악당일 뿐인데...



이상하게 매력있음


맛떼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