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코랄이라 불리는 물질이 있다.
변경의 개발행성, 루비콘에서 발견된 그것은
신시대의 에너지 자원으로서
인류 사회에 비약적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 보여졌다.
하지만
어느 날 코랄은 대재해를 일으켰고
그 불길과 폭풍으로 주변 항성계까지 끌어들여
치명적인 오염을 남기고 사라졌다.
이후 그 우주역은 엄중한 감시하에 놓이고
봉쇄혹성이 된 루비콘에선
대재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가냘픈 삶을 이어오고 있다.
스토리
미지의 신물질과,
그 이권을 둘러싼 항쟁
아이비스의 화염이라 불리는 대재해로부터 약 반세기.
변경의 개발행성에서 다시 확인된 미지의 신물질.
그 이권을 손에 넣기 위해 비밀리에 침략을 벌이는 성외(星外)기업과,
그 욕심에 반항하는 세력의 의도가 엇갈리며,
양측의 싸움은 본격화될 양상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독립용병들 또한, 그 속으로 몸을 던지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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