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GDtV91pqNM


















야심한 밤..꼴코옵이 끝난후 멍하니 꼴 엔딩곡 듣고있자니 심심해서 좆뇌피셜 굴려본 꼴 주제의식 싸봄


알다시피 꼴 스토리 개병신 맞다ㅇㅇ

시부야가 봉인당하고 타니무라가 땜빵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스토리가 ㅈㄴ 중구난방

그 와중에 안딜이 찔끔찔끔 씨부린 내용 바탕으로 추측해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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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모두 거짓된 삶을 산다는것은

인간의 본질인 어둠과 반대되는 불의 시대를 살아간다는것을 말함

모른다가 인간에게 한 봉인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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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링으로 추정됨

불의 봉인으로 인간의 어둠을 막고있다 태초의 불이 꺼지며 어둠의 힘이 강해지자

그걸 막으려고 불의 봉인도 거세지면서 밖으로 드러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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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하자면 1회차때 안딜 이새끼 뭐 어쩌라는건지 몰라서 스킵했는데 다시 보니 꽤나 심오한 대사더라


안딜도 말하지만 인간속에 잠든 진실은 어둠이라 사실 인간들은 태초의불 좆까고 어둠시대로 되돌리는게 사실 맞다

근데 어둠시대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진짜 본질에 가까워진거기도 해도 빛도 없고 어둠도 없고 사는게 사는게 아닌수준임

그래서 안딜은 말함 그게 나쁜거냐고

편안하고 달콤한 세계에서 살아가는게 나쁜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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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

안딜의 독백을 마지막으로 꼴 제3의길 엔딩은 끝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꼴 스토리의 주제의식은

아름답지만 진정으로 인간을 위한것이 아닌 불의 시대의 존속vs빛도 어둠도 없는 혼돈의 시대지만 진정으로 인간을 위한 어둠의 시대의 시작


이 두개의 갈등이라고 생각함

마지막 안딜의 독백은 아무리 우리가 달콤한 불의시대에서 살아도 언젠간 빛도 어둠도 없는 시대가 온다

그러나 그 속에서 자신의 새로운 길을 찾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인간다움이라는것

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스꼴라야 말로 불의 시대와 어둠의 시대라는 다크소울 시리즈를 관통하는 철학적 메시지를 던지고 있었다

우리 모두 스꼴라를 해 깊은 생각을 해보는거 어떨까?

스꼴라가 생각나는 밤이다...

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