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말 개백수시절 엘든링이 뭔지 나온지도 모르고 그냥 트수짓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방송인들 거의 모두가 트리가드 들이박는거 보고 재밌어보여서 다크소울류 겜 처음접했음


진짜 뭣도모르고 트리가드 2시간걸려서 잡고 단석 그딴게 뭔지도몰랐음 그냥 축복 황금빛 줄기 같은게 길이래 그거따라서 


군주군의 직검노강으로 스톰빌성 들이박아서 고드릭 앞까지가는데 하루종일 걸렸던거같음


고드릭만 3시간 4시간 한대치고 구르고 두대치고 구르고 이새끼 모션을 눈에 때려박으면서 겨우깨던 그때가 존나 재밌었는데


겜 점점 진행하면서 말레니아 말레니아 커뮤니티에서 지랄들을 하는거임 난 1회차 라니엔딩 거의 다 보기 직전인데


말레니아가 뭐지 찾아보고 어찌저찌 또 찾아가서 들이박음 ㅋㅋ


또 내가 귀한거 존나 모으는 성격이라 축복 다 찍고 전설템도 다 얻으러다니고


1회차 끝내니까 스팀시간 120시간 찍혀있더라


그 때 생각하면 걍 다필요없고 나한텐 엘든링이 존나개쩌는겜인거같음


새벽갬성이라 갑자기 엘든링 생각나서 일기적고감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