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야자키 히데타카는 게임제작, IT 대기업 사장, 영화감독을 다 할 수 있는 뛰어난 재능을 갖고 태어나서 게임계의 전설이 될 운명이었는데 그 재능을 시기한 사악한 도깨비가 히데타카에게 '이야기의 저주'를 내렸다. 그리고 히데타카에게 말했다. '너는 더 이상 온전한 이야기를 만들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남이 만든 이야기를 볼 때도 자기 좆대로 상상력을 발휘해 그것을 온전히 머리에 담을 수 없다' 그렇게 해서 그의 빼앗긴 상상력은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태어나기 33년 전에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또 다른 미야자키에게 전수되었고 이를 알고 있고 앙심을 품은 미야자키의 무의식은 어둡고 폭력적인 의지를 지니게 되어 오늘날의 프롬겜을 만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