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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화방녀는 제발 자기한테 말 걸지 말라 하고 


혼돈의 딸은 말 할 생각도 안하고 걍 ...?만 갈기고

 

아노르론도 화방녀는 대충 팔짱끼고 서서 말년병장마냥 관심도 없어보이고


기본적으로 화방녀들한테 하대받는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