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분량이 좀 짧다
이유는 밑에 가보면 알 테니 굳이 적진 않음
오늘의 브금 Panic! At The Disco - Into the Unknown
난 이런 겨울왕국을 바란 게 아닌데 이거 이상하다
대망의 오늘 기행 코스는 얼어붙은 엘리움 로이스
여기까지 다시 이 1렙의 몸으로 오게 될 줄이야 참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이 눈밭 역시 쓰잘데기 없는 곳에 노력을 기울인 스꼴라답게 독늪처럼 구르면 짊에게 코팅이 씌워진다
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사라지고,,, 어?
제기랄 또 엘든링이야
여튼 갑니다 아주 빠르게
"부랄소추 짊 아니노. 돌아가라 이기야."
에레미어스도 그렇고 아리안델도 그렇고 눈 오는 지역들은 하나같이 지역차별이 심하다
지역명만 봐도 얼어붙게 생겼는데 짊은 케일의 말라붙은 피가 얼룩진 투구와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초라한 농부셋을 입고 이곳에 당도했다
냉동인간들의 삐걱거림이 즐비한 엘리움 로이스의 격렬한 환영 인사
여기까지 온 짊은 무수한 폭력을 경험한 실력자이니만큼 빤스런이 최적의 선택임을 알고 있다
잘 알았다 너희들의 레벨,,,
시시해서 죽
"길"
"길"
돌겠네진자
자존심 강한 두 병신의 좁아터진 골목을 두고 벌인 기싸움은 야비하게 친구들을 빽으로 데려온 병신의 승리로 끝이 났다
패자 계약 아니였으면 꼴맘들 잔뜩 불러서 왔을텐데 좆같노
하지만 여기서 안 딜의 저택 보급품 찬스가 다시 한번 위력을 발휘한다
매혹샌즈 입갤ㅋㅋㅋㅋ
레벨이 딸려서 망향이 없더라도, 소울이 없어서 해골을 사재기 못하더라도
든든한 안 딜이 1렙노강공허반지패자런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이야시발 이거 뭐 앞이 보이지가 않아요
이런 쓰레기가 휘날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는 엘리움 로이스 국군 장병들 응원합니노
그럼 실례합니다
아니씨발 실례한다니까요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매정해
자검(지팡이)로 결정창을 난사해대는 미친련들을 상대하기가 영 까다롭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 흑마녀셋+(녹화1반지+꽃송이방패) 로 중무장했다
하,,, 한 번 달려?
안 아프게 맞는 법
성능 하나는 끝장난다
그래서 휘석 돌팔매 쏴재끼는 저 빙결의 침 진짜 언제 너프함?
이,,, 이렇게 짱깨들마냥 물량빨로 밀어붙이는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요,,,
문 다 열리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드는게 아주 개새끼가 따로 없다
가까스로 2/3 화톳불 도착
이 이이시발 이게 겨우 절반 온 거라고?
허나 이제부터 남은 길은 식은 죽 먹기다
샌즈의 치명적인 매력발산을 누가 이기겠냐고ㅋㅋ
문지기 혼도 해골 던져서 쏙 빼놓고ㅋㅋㅋㅋ 그대로 레버 땡겨서
어
식은 죽 먹기가 아니라 얼어붙은 죽 깨부숴먹기였나
이 성벽 수호자 새끼들은 샌즈한테는 박지 않는 정상성욕의 소유자인 모양이다
하는 수 없이 목숨을 몇 번 꼬라박아서 문을 열어준다
삧과 쭀들은 라다곤의 각인과 포로의 사슬의 기원이 스꼴라인걸 모르는 건가?
길을 잘못 들어서 먹으러 온 것 치고는 유용한 쓰레기를 주웠다
손가락이 5개인데 엄지손가락에도 좀 끼우게 해주지 시발,,,
여튼 우리를 위해 열린 고난의 길을 달려가준다
어그로가 부담스럽다면 꼴만의 특출난 투명 사다리를 이용하여 잠시 쉬어갈 수도 있으니 안심하자
"꺼져 씨발아"
분명 사지가 찢겨서 뒤졌어야 할 속업 전 오버로드같은 허접새끼가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니 슬슬 열이 받는 모양이다
알빠노 시전하고 바로 다음 구역까지 내달려주자
뎃
존재감마저 옅은 투명인간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깜박했다
저것들을 꿰뚫어 보려면 여기 있는 요 키 아이템을 먹어야 한다
차후에 있을 보스전에서도 보스가 안 보이던걸 보이게 해주니 정말 중요하게 작용하는 셈
근데 이런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갤을 파헤쳐보면 심심치 않게 해내는 여러 짓물러 터진 뭔가가 보인다
ㅋㅋㅋㅋㅋㅋ지랄도 정돈컷해야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투명아바를 인간적으로 어캐
... ... ...
원래 불투명아바까지 잡고 끝내는게 이번 편 계획이었는데 투명아바 안 하면 야추 떼라는 의견이 있어서
투표로 기구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저짊자의 운명을 결정하기로 했다
참고로 본인은 투명아바를 일반캐로조차 트라이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본인은 프붕이들의 자비로운 집단 지성을 믿어 의심치 않으리라
일단 무녀의 눈깔사탕은 내비두고 넘어간다
유일한 구원 화톳불을 켜두고 심호흡 후 다시 출발
밖이나 안이나 인구 밀집도가 체감상 어디 골드라인 못지 않은데
참고로 이어붙인 반지를 끼면 진짜 미칠듯한 탱커로 전직할 수 있으니 자신의 초라한 적응력을 불신한다면 강력추천이다
그 와중에 틈새침입을 시전하는 제초기
내가 1렙이니까 암튼 침입 오는 인간들은 전부 양심 터진 제초충임
이 빨갱이 새끼는 지금 달려와서 날먹을 쳐하면 될텐데 대체 어디있느냐?
보크 게이야
개새끼 울타리를 쳐두고 간식을 너머에서 흔들면 보이는 무빙을 치나 못 먹어서 안달이 난 우리의 올하임
하루 빨리 이 좆같은 연재를 끝내고 싶으니 아주 빠르게 죽음을 선사해주자
응 침입해봐 자살하면 그만이야~
응 자살해봐 따라가면 그만이야~
패트와 매트가 따로 없노
우당탕탕 지나간 것 같지만 여튼 했으면 됐죠 그쵸?
(부)랄안딜코퍼레이션의 전폭적인 지원과 각종 노가다의 산물들 덕분에 쉽게 뚫어냈다
남은건 투표 결과를 까보기 전까지는 클로킹 털바퀴일지 위풍당당하게 선명한 모습의 떼껄룩일지 모를
이 안개벽 너머 슈뢰딩거의 아바뿐,,,
다음은 호랑이 기운이 쑥쑥 빠지는 에바 보스전 이다
아코6 나오기 전까지 이거 끝낼수는 있을려나 모르겠노 시발
복도 함 달려...?
무음 투명아바일지 그냥 투명아바일지 투표를 열어야지 ㅋㅋ
이걸 투명아바를
강제 노히트 살벌하네
아니 투표결과 아직 안 떴다니까?
ㄱㅊ물기만 조심하면 할만해
적응력 때문에 보이는 아바도 너무 어려웠는데...
그러면 이 불쌍한 한 인간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1렙 노강 최저누적 공허 맨주먹 최고회차 무음 패자 투명 아바 노히트 갤 최초 성공하는거냐
그,,, 양심이 있으면 무음 최고회차는,,,
그거 두 개 빼면 가능할거 같다고 하시는게 정말 감개무량하네요
투표결과 안봐도 뻔하노
청개구리 프붕이들을 믿노 ㅋㅋ
인간적으로 1렙투명아바 할게 못된다 진짜 이건 인간으로서 불투명 해야한다 인간이라면 투명 시키지 말자
인간이길 포기하겠다
나도 인간을 포기하겠다
이새낀 투명 시키라고 광고를 하노ㅋㅋㅋ
무음투명아바 깼던 꼴맘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잘보고 피하면 쉬움-
잘보고있다 그리고 투명의 아바를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