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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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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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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나오자마자 사서 1년 넘게 진짜 재밌게 즐겼다. 겜하면서 글도 제대로 안 읽고 방향치에 방랑벽까지 있어서 중간중간에 옆길로 자꾸 샜는데 새는 족족 새로운 풍경이랑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던전이 맞이해줘서 지루해지는 일 없이 모험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서 진짜 재밌었다.


처음에 클래스 고를때 도적 고르곤 이상한 고집이 도져서 '도적같은 무기만 써야지' 이런 생각으로 단검, 철퇴, 채찍, 활만 썼는데 이 고집이 게임하면서 얻었던 다채로운 무기들이랑 전회, 기도들을 전부 짐짝으로 만들어버려서 내심 아쉬운 느낌이 있음. 2회차나 새 캐릭터 1회차에선 그런 고집없이 걍 꼴리는거 다 해보면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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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 손에서 좆빠지게 굴렀던 레두비아, 전갈의 침, 호슬로의 꽃잎, 우루미, 밤기병의 철퇴, 철퇴, 도르래 활, 붉은 나무 숏 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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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아귀&짝귀, 게살 etc...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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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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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