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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투따위는 수없이 답파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또 세키로를 켜서 부적을 반납하고, 종을 울리고 연전을 시작한다


아무리 강자들을 꺾어도 채워지지 않는 이 '갈증'은 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