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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도 2페들어가면 홀딱 벗는게 약간 에로틱한 묘사같고

여자가 달마다 겪는 매직도 붉은색과 매우 관련있음..


붉은 부패는 익히 아는 보릉내를 풍기는 염증이나

성병을 달고 사는 여자들,

성병마냥 전염도 쉽게 되고 한 번 걸리면 회복력 상실하는거

등을 떠올리게함


그걸 좋게 포장한답시고 무슨 에오니아꽃 어쩌고 하는데

누구 말대로 진짜 화장이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