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살때부터 게임하면서 지금까지 가장 기억나는 명장면이 2개 있음.
하나는 마영전 에피소드 8편에서 반란군으로 몰린 잉켈스와 그 수하들을 처치한 플레이어에게 죽음을 맞이해가는 잉켈스가 자신들이 알아낸 진실을 말해 줄 때 임.
"우리 모두를 죽여도 여신은 오지 않아"
다른 하나는 다크소울 3편에서 사명을 이루어 망자가 되고 서서히 이지를 잃어가는 재의귀인에게 들려오는 화방녀의 아련함 목소리임.
"재의 귀인 아직 제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두 게임 다 이제는 안 하는데 이따금 문 뜩 떠오르면서 아련함 마음이 들게함.
아 ㅅㅂ 마영전 이야기 썼더니 피와 폭력이 아닌 종족의 벽을 넘어선 평화라는 선지적인 시점으로 무매한 놀들을 이끌던 놀치프틴님을 살해한 드윈새끼 떠올라서 빡치네.
레데리 2 배신자 밝혀졌을때
마영전 뉴비일때 15k 공제방이 뭔지모르고 라이노토스 갔다가 사사게 박제된거
사이버펑크 악마앤딩 충격적이였음 - dc App
프롬겜 아닌거면 니어오토마타 E엔딩
프롬겜에선 욤 보스전 지크벨트 대사가 젤 기억에 남음 - dc App
리시타 재밌었지 옛날에
라스트오브어스 엔딩, 스타듀밸리 결혼
레데리2 에필로그엔딩, 킹덤컴주인공 진짜애비 알았을때
세인츠 로우 더 서드 옥상 침투씬이랑 똥삼 화신 2페 진입,, 특히 화신은 리마->똥삼 순서대로 진행해서 더 인상깊었음 ㄹㅇ
데스스트랜딩 "아빠가 꼭 달을 보여줄게, 약속이야"
"하아…시원한…얼음 딸기주 한 모금이… 그립군…."
마영전 근본 시절은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