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클리어했을땐 이 말레니아란 보스의 존재도 모르고서 그냥 엔딩을 봐버리는 바람에 늘 찝찝했는데(가장 어렵다는 보스를 보지도 못했으니까. 마찬가지로 원망의 오니 안잡은 세키로도 그랬고) 그때로부터 1년 3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가슴을 펴고 엘든링을 정복했다 말할수 있게 되었구만!
이 씨벌년때문에 존나 고생했네. 초스피드 클리어를 목표로 했던 계획이 이년 때문에 무산됨
레벨 90대로 갔더니 도저히 상대가 안되더라. 근접캐였던데다가 그동안은 적 공격을 방패로 막고, 가드카운터와 휘문의 원진으로 스턴치를 쌓는 방식으로 공략을 해왔는데 얜 검에 닿기만 해도 피를 쭉쭉 빨아 회복해버리니 내가 그동안 해온 플레이의 완전한 카운터같은 존재였어(얘 상대로는 백령 검은칼날 티치인가사 좋다고해서 그걸로 바꿔봐도 안됨)
그간 사용한 파이크로는 딜이 안나와서 스탯초기화까지 해가며 시산혈하 들고 레벨노가다로 145까지 올린 끝에 지금의 영광스런 승리를 차지한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아아! 아름...다운...밤이에...요....!
통피 대부분 차단해서 안보입니다 ㅈㅅ
농갤 딥무새 도배맨 씨벌놈 때문임
농갤 딥무새 도배맨 씨벌놈 때문임
와 진짜 개 씹고수네;;
개씹고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