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조가 가장 해피 엔딩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
죽음보다 더 두려운 흉조와 저주를 틈새의 땅 모든 인간이 강제적으로 품는다는 게 단점인데
시간이 지나면 그런 것에 익숙해질테고
그럼 그런 것이 당연해진 세상에서는 더 이상 흉조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없을 것 아냐
완전률이나 미친 불도 긍정적으로 보던 때가 있었는데
흉조나 미친 불, 죽음의 왕자는 어떤 세상일 지 뻔히 보이는 반면 완전률이랑 라니는 어떤 세상일 지 풍경이 잘 안 그려짐
특히나 완전률은 금가면 경이 "감성을 배제한 이성적인 사고만을 하는 신이 주도하는 세상" 을 계산에 둔 엔딩이라 더 그럼
로데일 하수도에서 검거 - dc App
별의 세기가 그나마 낫지 않나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라단 죽였으니까 별짐승 존나 내려오는 게 확정되는 루트라고 하더라고 그러고 자유라는 허울 좋은 말로 방임하고선 튀었다고 생각하니까 이거 좋은건가하는 의문이 듬
내가 선택했으니 다 해피엔딩임 ㅅㄱ
미친 불로 모두 좆망
미친 불식 평등은 못 참지
말하는게 대변먹는자랑 거의 같은데 혹시..?
어어 그런 사람 아닙니다~
덩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