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도 짧고 상인으로 한번나오고 대사량도 많은편은아닌데

그거만으로도 짧고 굵게 세계관 돌아가는 꼴 보여주면서 감동을 넣음


일단 오소리는 난파 도당내에서도 높은 위치까지 올라감

그거는 검은 철 삿갓쓴거랑 일대다로도 이기는 실력이랑

철부채 설명으로도 알수있는데 그런거 다 포기하고 탈주닌자가됨

철부채는 안사면 나중에 진짜로 버리고 간다더라


그러면서 이유가 나오는데 죽은 자식때문

난파 도당은 원래 아이들 납치해서 선봉사에 팔아넘기는 애들인데

오소리는 그 위치가기까지 수도없이 많이 아이들을 선봉사에 넘겼을거임

그런데 자기 자식이 살아있을때가 아닌 죽었을때

어떤 이유로던지 아이를 잃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버림


어쩌면 텐키치를 위해서 열심히 일했던거 일 수도있겠지만

자기가 저질러온 일의 죄악과 열심히할 이유가 없어져버림...

그래서인지 내부군이 아이어른안가리고 아이도 죽이려들때

닌자면서도 무리하게 일대다로 내부군이랑 싸워서 해치워버리지만

자기도 중상입고 죽어버리는데

그 때 세키로한테 하는 대사며 주는 아이템이 너무 슬프더라


그리고 용천참배의 미부풍선 설명도 아이가 건강하길 비는건데

용천참배의 해가 현재시점에서 3년전인걸 감안하면

텐키치가 죽어버린게 최소한 3년이상이란건데 그걸 보물처럼 가지고다녔다는게...

심지어 이거는 아이의건강을 빌면서 터트리는 물건임...

그런 물건이 멀쩡하단거는 쓸 일이없어졌다는거니까


서툰 글씨로 써졌다는거도 원래는 글도 몰랐을 오소리가

아이를 위해 글을 배웠을거라는거도 생각하니까

세키로라는 작품이 어찌보면 부모의 마음이 메인이 되는 이야기기도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