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생물로선 죽었어야 할 상황에 살아났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충성을 맹세한 주군과 같이 고락을 함께한 병사며 동료들이

패배해서 다 죽어버렸는데

혼자만 살아났으니까

명예나 충성을 둘째치고 사는 의미를 잃었을만큼 고독을 느끼지않았을까함


그리고 자신의 불사가 축복이 아니라

남들과 같이 살아갈수없을 저주라는거도 깨달았을거라고봄

그래서 계속 죽고싶어했던거고


죽지않으면 뭐해?

자기를 알아주고 같이 시간을 보내던 사람들이 전부 없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