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 짊, 재의 귀인 얘네들도 결국에는 어디서 들어온지도 모를 말뼈다구 같은 근본 없는 놈들로 시작해서 신 잡고 전설을 써내려갔는데, 갑자기 나타난 치매 로리콘 할배가 마지막 대미를 완성하는게 오히려 다크소울 같아서 좋았는데 근본없는 할배가 프롬겜 보스의 전설이 되었고
둘 다 주인공인데 서로 다른 길을 걸은 주인공 느낌 아닐까
ㄹㅇ 딱 그 느낌임 수미상관처럼
오히려 서사가 없어서 다크소울 그 자체가 보스라는게 더 와닿음
치매 먹고 발작하는 중2병 페도 틀딱 같은데
다크소울의 계승자같은느낌으로생각했음
게일정도면 서사있는 거 아닌가? 보잘것 없는 손녀바라기 노예할배가 그 사랑 하나 쫓아서 희생하고 신이 되는 게 간지포인트라는 애들도 많았을껄? 물론 서사를 본 스토리와의 연계성으로 말하는 거라면 전혀 없긴 한데
본작과의 연계성 말한거였음 나도 게일 그 자체의 서사는 충분히 많이 담았다고 생각하는데 안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보니까 좀 모호하게 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