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장장 4~5시간동안의 힘겨운 난투 끝에... 드디어 잇신을 잡고 엔딩을 봤기 때문이다....
https://gall.dcinside.com/fromsoftware/3868111
프붕이들이 친절히 방법 알려줘서 패턴 하나하나 외워가며 창 패링도 반박자 늦게 해봤더니 엄청 잘되더라
1페이즈도 존나 힘들었는데 2페이즈는 진짜 포기하고 끄고 싶었음
옛날에 세키로 사놓고 적응 안되서 적귀에서 막혀가지고 한 1,2년 묵혀놨다가 오랜만에 다시 꺼내서 해봤는데
이런 게임을 왜 아직까지 안하고있었나 인생 손해본 느낌임
해본 프롬겜 중에 압도적으로 어려웠는데 손맛, 쾌감이랑 성취감은 다른 겜의 몇배는 되는거 같음
진짜 이런 전투시스템 어떻게 생각했는지 천재인거 같음
겜 요즘 재밌는게 없어서 불감증 걸렸는데 오랜만에 일주일동안 몰입하면서 재밌게 했다
나머지 클리어 한 짤들 올릴게
근들갑 같아도 이해 해줘라..지금 세키로 뽕 치사량 맞음
이제 다른 엔딩 루트 보스 잡으러 가자
물론이지 아시나 겐이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