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군, 나는 스꼴라가 좋다.
제군, 나는 스꼴라가 좋다.
제군, 나는 스꼴라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꼴코옵이 좋다.
꼴기장이 좋다.
회차런이 좋다.
고통런이 좋다.
용신용이 좋다.
레임전이 좋다.
아론전이 좋다.
아바전이 좋다
백왕전이 좋다.
부거숲에서, 하이데에서,
감옥에서, 죄탑에서,
흙탑에서, 철성에서,
쓰바닥에서, 젤도라에서,
드랭에서, 제사장에서...
이 지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종류의 꼴 플레이를 너무도 사랑한다.
풍차를 태우지 않고 독으로 가득찬 보스방에서 울부짖는 뉴비를 보는게 좋다.
노로이스백왕 투명아바 풀석상레임에 전율하는 꼴맘들의 기행이 좋다.
태양검을 바른 얼자가 보스의 살점을 뜯어내는 것이 좋다.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오려는 백령을 갈망의성령 흡정광으로 팀킬해버릴때는 가슴 속이 후련해질 정도야.
유소결을 키고 직검스팸으로 적을 몰아내는 암령이 좋아.
누적소울 매칭에도 굴하지 않고 하이데에서 뉴비를 죽이고있는 제초충들을 보면 감동마저 느껴지지.
공허반지에 155렙 망자들끼리 철성다리에서 영혼의 사투를 벌이는 모습은 정말 참을 수가 없다.
뛰어오는 잡몹들이 안개벽을 무시하고 때려팬 짊들이 걸레가 되어 쓰러져가는 것도 최고였지.
잠복자를 잡고, 심연의 계약 3랭크를 찍고 단돈 5000소울에 호스트를 한방에 즉사시킬 때엔 절정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아마나의 고룡원 기사들한테 엉망진창으로 당하는 것이 좋다.
필사적으로 지키려 했던 소울이 소멸당하고, 꼴맘들과 뉴비들이 낫실자한테 살해당하는 모습은 정말로 슬프기 그지없는 일이었지.
하이데와 사냥숲 놈들의 물량 공세에 짓눌려 섬멸당하는 것도 좋았다.
채리엇에 쫓겨 다니며 해충처럼 벽에 찰싹 붙던것은 정말 굴욕의 극치였어.
제군, 나는 스꼴라를,
병신과도 같은 스꼴라를 원하고 있다.
제군, 시부야를 따르며 시부야에 복종하는 대대 꼴맘 제군.
제군은 대체 무엇을 바라는가?
더욱 더 강렬한 똥맛을 바라나?
인정사정없이 무자비한 필드를 원하나?
철풍뇌화의 한계를 다하고 삼천대천세계의 뉴비들을 죽일
폭풍과도 같은 똥맛을 원하는가?
그래, 그것이야. 바로 스꼴라지!
지금 우리는 혼신의 힘을 담은,
그야말로 내려치기 직전의 주먹과도 같다.
하지만, 저 어두운 심연 밑바닥에서 마누스의 파편들을 견디고 올라온 우리에게,
'보통'의 똥맛따위 성에 차지 않는 법이지!
스꼴라!!
오로지 스꼴라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불과 1개의 게임, 동접자 2000명 남짓한 구작 게임에 불과하다.
하지만 제군은 일기당천! 최고의 고참 꼴맘들이라 나는 믿고 있다.
따라서 우리들은 제군과 나, 프롬갤 꼴맘과 기인으로 이뤄진 겜창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망각의 감옥으로 내몬 채 불을 쳐 끈 죄인을 두들겨 깨우자.
용암에 잠긴 뿔을 집어다 끌어내, 그레이트 소드 맛을 보여주는 것이다
놈들에게 공포의 맛을 다시 가르쳐주자.
놈들에게 우리들의 6인 코옵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것이다.
사르바와 검안탑의 틈바구니엔 놈들의 철학으론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도 있단 걸 깨우쳐주자.
수십의 꼴맘들로 이뤄진 겜창단으로, 프갤을 꼴바다로 만들어 주자.
바로 그렇다!
저것이 바로 우리가 그토록 염원해왔던 시부야의 불빛!!
약속대로 나는 제군을 이끌고 돌아왔다.
저 그리웠던 필드에, 저 그리웠던 망겜으로
그리고, 로이스기사들은 마침내 혼돈을 건너,
뭍에 오를 것이다.
꼴맘대대 전원에 전달!!
이것은 대대장 명령이다!!
자아, 제군! 지옥을 만들어 주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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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글이네요
부라라라랄
꼴좌
지옥을 만들지않아 스꼴라는 지옥이다
짊 소좌... - dc App
뭔데 필력 왜이래요 무섭게
헬싱이란 애니에 나오는 대사 - dc App
아하트 아하트
소좌 대사 텍스트 이렇게 많았나ㄷㄷ
독일어 더빙판 보면 대사가 너무 많아서 장면에 맞추려고 말이 엄청 빨라지더라
부라라라린ㅅ낫나
지크 하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