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병기가 부딪치는 사내들의 결투. 시간이나 떼우려고 갔던 투기장은 처음엔 가끔 마주치는 정정당당한 상대들을 만나고 깨지고 하고 재밌었어.타도 거합이 쥬니뵤 돋고 낭만있지! 라고 혼자 고고한 척 가죽갑옷 입고 싸우면서 노랑 회색 왔다갔다했지.
그러다 인성질을 너무 당하고 언젠가 쓸 일이 있을까 복지받았던 쌍문자치도를 바라보다 레날라 찾아갔다.
스탯은 어떻게 줄지 몰라 대충 생60찍고, 중갑을 두루고, 탈리스만도 방어적으로 바꾸고 투기장에 들어가니 갑자기 연승을 하더라. 날 이기는 놈들은 나보다 더 더럽거나, 진짜 잘하거나. 걔들이 이기고 포다박아도 무기가 무기인지라 그래, 응당 그럴 수 있지. 별 생각도 안 들더라.
특별히 머리 쓸 거 없이 그냥 공격키만 누르는데도 승률이 높고 며칠동안 못 달아본 금장이 30분만에 뜨더라..
쳐다보지 말라고, 의미 참 좆도 없다고, 병신들 그득하다고..
그래, 늬들 말이 맞더라..
그래서 야생코옵 가봤더니 여기는 또 침입이 있네.
허..
로망 다죽음 ㅋㅋ 아님 걔네 로망이 그런건가보지 머
무한 수면은 로망이나니
프롬겜 피빕은 즐겜하려면 초반에 땡기고 나중에 혐오무기 많이 보이면 발빼는게답
이미 썩어버린 뒤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