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b978925b0de148d4fa6d8862ce1022cba7ac312eb780029298ef0cb19ba44a3ba35065098ccab06dc9bea1b6f297a503aee18e932357e62d907aaace7cb24f5cdf8dea20c2c3bbeaf9d380a94854014bad5e6f711f9f4b16928d8537fd0be19bbe04002d194

로데일도 확실히 수도란 느낌도 나고 간지는 나는데
아노르론도의 그 뽕맛이 없음
이게 다른것보다 몹이나 맵순서에 따라 다른듯

가령 로데일 이전맵은 스톰빌 레아루카리아 알터고원등
로데일 못지않게 웅장함
로데일에 주로 등장하는 기사몹들도 고드릭,뻐꾸기기사랑
쓰는 무기나 다루는 기적,마술이 다르긴 하지만 크게 차별점을
느끼진 못함
개인적으로 로데일 진입할때도 그냥 다음맵이구나
하는 느낌밖에 안들었음

반면 아노르론도
그전에 최하층 병자의 마을 쿠라그소굴
어두침침하고 뭔가 괴상하게 생긴 괴물이나
온갖 독을 뿜는 벌레 늪등을 지나오고
불사자를 시험하는 곳이라면서 센의 고성에 온갖 함정들을
뚫고나면 가고일이 태우고 데려다주는데

지금까지 다녔던곳과는 달리 신들의 도시라는 명성답게
진짜 휘황찬란하고 적들도 갑옷 잘 빼입은 기사들임
보스인 온슈모우는 말할것도 없고
아노르론도부터 진짜 게임이 재밌어졌던것같음

그냥 개인적으로 느꼈던점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