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사놓고 뭐 이딴게임이 다있어 하면서 봉인했었음
그 후에 시도하다가 포기만 5번정도 한거같은데
몇달전부터 계속 아른거려서 결국 엔딩봤다 ㅋㅋㅋ
결론은 몇 달동안 진짜 재밌게 했다!
와룡->세키로->엘든링
순으로 입문했는데 난 엘든링이 제일 빡셌던거같음 ㅋㅋ
구르기+스태미나가 너무 손에 안익었었고
보스들 패턴이 마법같은거 쏴재낄쯤엔 이미 나도 멘탈이 와장창 털린상태라 무조건 영체쓰고 했으 ㅋㅋ
그럼에도 성수 지하 언니야랑 마지막 보스 둘은 죽어도 못 깨겠더라 ㅋㅋㅋ
여기서 너무 고맙게도 도와줘서 넘겼는데 패턴보아하니 시간 엄청 잡아먹겠더라 ㅋㅋ
공략안보고 맵 이곳저곳 돌아댕기면서 던전이나 갱도 같은거 할때가 제일 재밌었던거같음
스케일이 이렇게 어마어마할줄 몰랐다 특히 지상이랑 지하랑 연결된 길 찾을땐 소름이돋더라 ㅋㅋ
제일 뽕 찼던건 고드릭잡고 성으로 나올때 밤이였는데 하늘보면서 감상 한참 했다 ㅋㅋㅋ
그게 고통 시작이였을줄은 몰랐었지만
2회차는 진짜 못하겠고 dlc 나오면 고때나 해봐야겠다 ㅋㅋㅋ
근데 성수가는길 만든사람이랑은 진짜 진지하게 대화한번해보고싶노
와 개고수
엘든링 갓겜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