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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블루포인트 측은 프롬한테 러브콜 먼저 보내긴 했음. 좀 도와달라고
그런데 그 때가 엘든링이랑 아코 개발하느라 한참 바쁠 때였고, 프롬 측에서 거절했음


물론 블포가 리메이크라는 측면에서 되게 잘 만들긴 했음. 그런데 만약 그때 협업이 성사됐다면?

아마 6번째 요석인 거인의 요석이 나왔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인형이나 알랜트 같은 애들 얼굴이 씹창나는 일은 없었지 않을까, 심지어 적 패턴 같은 것도 어느 정도 새로 추가해서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프롬 측에서도 그래픽 쪽 기술을 배워올 수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최적화도 좀 배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듦
물론 오픈월드라 더 램 잡아먹는 건 당연해서 직접 비교하긴 어렵긴 하지만, 데리멕은 그 그래픽에 프레임 드롭 거의 없거든. 라트리아 탑 감옥 로딩할 때 초반에 프레임 드롭 생기는 거 빼고?



사과

갤에 별로 없는 슮맘으로서 가끔 드는 생각이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