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선 역시 첫번째 보스인 4인의 공왕이 인상 깊었네요.

처음 지급받는 장비인 무희의 쌍마검으로 15트하고 겨우 겨우 깼습니다.

패턴 난이도가 검기를 4연속 날리질 않나 공중에 날아올라서 3연속 줄넘기를 시키질 않나 첫 보스 치고 어렵긴 하더군요.

그리고 첫 보스를 이기고 난 후 첫 던전이 바로 휘석가 젤도라였는데... 이 곳의 보스인 노예기사가 정말 강했던 것 같습니다.

한손에 망치를 들고 태양의 창을 휙휙 던져대니 딜타임이 더럽게 안나오더라고요.

그 뒤로는 전부 무난무난 했습니다.

그래도 프롬 소프트웨어 사의 게임 아니랄까봐 도읍 로데일이라는 부패늪 깔린 더러운 던전도 있더군요.

게다가 보스도 하필이면 불의 거인이라 더욱 힘들게 깼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마지막 최종보스인 원죄의 탐구자는 정말 강했습니다..

체력도 거의 5만에 육박하는데 2대맞으면 죽길래 사력을 다해 피하고 때려서 39분만에 클리어 했네요.

원죄의 탐구자 2페이즈 개막 패턴으로 온 사방에 나무가시를 뻗은 뒤에 불로 폭발 시키질 않나 바닥을 부수고 나무뿌리로 날려서 낙사를 시키질 않나... 그래도 연출 하난 대박이더군요.

앞으로도 프롬 소프트웨어 사의 신작 게임이 나오면 구매해서 플레이 할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