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신수탑의 몇몇부분은 운석으로 장식되어 있다.
특히, 중력마법과 관련된 라단의 케일리드 신수탑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2. 케일리드 역참터의 석관들은 모두 열려있다. 그렇기에 시체는 이미 곰팡이의 양분이 된지 오래다.

3. 엑디키스는 용찬의 복수자이다. 이것은 엑디키스가 대용찬교회 앞에 있는 이유를 뒷받침해준다.

4. 벨룸교회는 미친불과 관련있다.

- 벨룸교회 북쪽의 방랑민족 상인은 갈라짐의 방패(이성증가), 그리고 이성의 흰 육포를 판다.

- 벨룸교회는 하이타가 무녀가 되기전 마주치는 마지막 장소이며, 이곳에서 손가락 자국의 포도를 원한다.

- 지리적으로도 가깝다는 특성이 있지만, 더 주목해볼 점은;

  = 진정의 교회엔 마리카 석상이, 벨룸 교회엔 라다곤 석상이.

  = 진정의 교회엔 두손가락의 무녀가, 벨룸 교회엔 세손가락의 무녀가.

  = 진정의 교회엔 바이크가, 벨룸 교회엔 삧이 각각의 무녀에 대응되는 빛바랜 자이다.

  = 당연하게도, 둘다 미친불과 관련있다. 따라서, 두 교회는 서로의 안티테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5. 하이타는 장님이기에, 다른 NPC들과 다르게 플레이어의 위치에 따라 얼굴을 움직이지 않는다.

6. 샤브리리와 하이타 모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눈을 볼 수 없다. 이는 미친불의 왕 또한 마찬가지이다. 즉, 미친불과 관련된 모두는 눈을 강조하고 있다.

7. 미친 불 마을에서 동남쪽으로 가면 있는 석관 근처의 꽃, 이른바 발광 꽃들은 꽃가루로 발광효과를 건다.

발광 == 미친 '불'이라는걸 감안하면, 불이 약점인 꽃이 불과 관련된 공격을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8. 사리아엔 거인이 잠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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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선조령의 왕 근처엔 죽음에서 싹트는 목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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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체를 모판삼아 수많은 싹이 돋아 빛을 뿜고 있다.

10. '죽음을 본자 D'를 협력자로 부를 수 있는 시프라 수도교.
그곳을 넘어가면 죽음의 왕자가 있는 깊은 뿌리 밑바닥이 있다.

그렇기에 수도교를 안내해주는 이정표는, 빛나는 해파리이다.

죽음과 관련되었기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