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데미갓들은 다 뭔 생각이었는지 알겠는데 모르고트 이 새끼는 진짜 뭔 심리였는지 모르겠음 라니나 모그처럼 자기 이득을 위해 다 내치는 그런 것도 아니고 라단처럼 단순한 바보도 아니고 얘가 황금률을 지키는 이유가 뭐였을까 황금률로 이득을 본 건 아무것도 없고 평생 손해만 봤는데
옹이구멍
황금률이 자기들을 버렸다는 것까지 알고 있었잖아 옹이구멍은 아니지 않나
사랑하니까 남주기 싫었나벼
그니까 왜 사랑했을까?
나무박이라
오......
황금률이 아니라 자기한테 문제가 있어서 지하에 버려진 거라 여긴듯. 죽기 전에야 황금률에 문제가 있었던 걸 깨닫고
죽기 전은 아니지 거절의 가시 때문에 왕이 못 된다는 걸 알고 다 의미 없다고 깨달은 거잖아
ㅇㅇ 내가 말을 애매하게 한듯. 그래도 황금률이 평생 옳다고 여겼어서 마지막까지 태도를 못 바꿨다고 생각함
마틴옹 세계관에 그냥 의무 하나만으로 행동하는놈 있는데 모르고트도 걍 의무라 생각한듯 - dc App
우릴 사랑하지 않고 이용만 하는 놈들이라도 이 시대는 지켜야 한다?
그건 좀 그럴수도
ㅇㅇ 그렇기야한데 모르고트도 무작정 따르는게 아니라 개선하려는 시도는 했을거임 바이크가 미친불 받으려는거보고 헤까닥해서 제초충된듯 - dc App
근데 뭐 제초 자체는 이해가 됨 두손가락이 오히려 몰랐던 거니까 시대를 지킨다는 관점으로 보면 제초는 해야 했지 시대를 지킨다는 판단 자체가 이해가 안 되서 그렇지
시대 지킨다는 판단도 미친불이나 똥먹자 엔딩 꼬라지보면 이해는감 무너져가서 문제긴한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