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이 전쟁할 거라고 사람들 있는거 없는거 다 털어가고 밥그릇도 털어가더니 이젠 아예 항구에 배 수백척을 정박 해놓더라..
그러고는 새벽 4시에 큰 소리 나길래 놀라서 밖으로 나가보니까 배들이 죄다 출항하고 있었음..
그러고는 3주인가 지나서 배 수십척만 돌아오는거임
근데 보니까 국왕이 배에서 내리면서 뒤에 엄청 큰? 화덕 같이 생긴걸 끌고와서는 왕성으로 향하더라
근데 문제가 이 이후로 동네에 흉흉한 소문이 돈다...
최근들어서 바다랑 인접해있는 동네가 계속해서 어디선가 날아온 바위 때문에 무너진다고 하질 않나...
이제는 아예 미친 할아버지도 뛰어다니면서 동네방네 거인들이 온다고 하질 않나...
지금이라도 다른 나라로 이민가는게 맞는거냐..?
게이야 그거 다 헛소문이다 존버해라
"여왕이 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