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불의 대죄같은 디버프 스킬을 두른 상태로도 방패 전회가
그대로 나갔던 시절에 사기 소리 들었던 황금 나무 방패, 현재는
패치로 더이상 마력탄이 나가지는 않아서 이제는 잉여로 취급되나
싶지만, 황금의 보복 전회를 자세히 살피면 이건 주문/마술/전회로
생긴 투사체를 반사하는 전회다.
즉, 그렇다면 FP로 만들어낸 투사체만 있다면 다시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해줄 기도: 빛고리와 세개의 빛고리가
눈에 들어오는데, 이 기도들은 빛 고리를 던지고 잠시뒤 다시
내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는 성질이 있다. 일단은 투사체긴 한데
이것도 돌아올까?
놀랍게도 투사체 판정이라 황금의 보복 전회가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물론 이것도 일종의 카리아 앙갚음처럼 마법 패리같은 개념이라
제대로 좀 쓰려면 연습이 좀 필요하다.
그래도 아직 데미지가 여전할지 아직 불안해할텐데 이제 실험에
협조할 거북이에게 딜 미터기를 확인해보자.
셋팅은 봉투검, 모인 신도 서포, 알렉산더 파편, 신성한 전갈(이건 자유)
현재 스탯은 근기지신비 모두 99인 상태다.
버프 없이 전회 공격으로 준 순수 데미지는 4948. 다른 버프까지
썼으면 데미지가 더 올라갔을 거다.
이렇게 재밌는 전회지만 패치이후로 쓸 수 있는 곳이 극히 한정되버려서
아까운 전회에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으니 이 걸로 재밌게
PVE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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