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겜 추천할때 스스로를 한번 돌이켜보는게 어떨까 싶음
정말 이 친구와 게임을 같이 하길 원하는건지

이게임의 재미를 느끼길 원하는지
아니면 대외적으로 어려운게임이라고 소문난 게임을

클리한 것에 자아도취해서

"나 어려운겜 깬 사람"

"너희 힘들어하는 군다는 두손가락으로 깨는 사람"

"누구나 하는 롤 배그 말고 진짜 명작겜 하는 사람"

으로 보여지고 싶은거 아님?

누군가에게 추천했는데 그 사람이

보스들 개좆밥으로 깨고 "뭐야 겜 쉽네"

라고 했을때 기분이 덩달아 좋을거 같으면

그사람이 겜 추천할때 추천받는 사람도 덩달아 기분 좋을거같음


그런데 거의 그게 아니잖아

어려워하는거 보고 싶고

내가 이제는 쉽게 깨는애들

다른 사람이 어려워하고 접거나 변태같은겜 왜함

소리 듣고 싶은거잖아
그러면 추천 받는 사람도 그게 느껴짐..  바보가 아닌이상


고작 겜 추천하는거에 왜 근들갑이냐고 할만한데

변태, 고인물, 힙스터 희망자들이 특히 많은겜 같아서 걍 개소리 씨불임







댓글보니 내가 너무 삐뚫어지게 생각했나보네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