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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오옹 마제스튁 소드


다크 소울 2의 두번째 DLC인 검은 안개의 탑에서 획득이 가능한 영화의 대검이다


참고로 이 대검은 리마와 똥3에서도 등장하며 그윈의 4기사 중 한명인 아르토리우스가 사용한 무기라는 점과 소울 연성 무기라는 것은 다들 알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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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1에서는 세종류나 등장하는데


시프의 소울로 연성가능한 신성, 저주 속성의 아르토리우스의 대검과 아르토리우스의 소울로 연성가능한 심연의 대검이다


마찬가지로 다크 소울3 역시 불사대를 잡으면 얻을 수 있는 늑대의 피의 소울도 늑대기사의 대검을 제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무기들은 모두 알토과 시프가 쓰던 진품 대검이 아닌, 그들의 소울로 만들어낸 모조품에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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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화의 대검은 다르다


툴팁에서 사용자가 모두 왼손잡이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검을 입에 물고 쓰던 시프가 아니라 왼손잡이 기사였던 아르토리우스가 사용한 대검임을 의미한다


그냥 선불자가 만든 심연의 대검이 후대에 전해진게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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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자는 아르토리우스의 소울을 무기로 연성하지 않고 키아란에게 주었던 것이 정사이다


그덕에 키아란은 희대의 병신집단 좆사대을 설립하고 알토의 소울은 늑대의 피의 소울로 불사대에게 주어져 결국 쭀바리 또한 늑대기사의 대검을 써볼 수 있도록 전해지게 된다


즉 짊이 얻은 영화의 대검은 시프의 소울로 만들어진 대검도, 알토의 소울로 만들어진 대검도 아닌


왼손잡이 검사들이 대대로 사용한 아르토리우스 본인의 진품 대검이란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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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대검은 다른 시리즈의 알토 대검들과는 달리 왼손에 장착하면 공격력이 50 증가하며


오른손에 대검이나 특대검을 끼고 이도류L2를 누르면 오직 짊만 구사할 수 있는 전용 공중 이연속 회전베기가 나간다


또한 한번 쓰면 스테미나가 다 달아버리는 닼1과 3의 회전베기와 달리 영화의 대검의 회전베기는 스테미나 소모량이 현저히 적어,


짊은 스테미나 조루임에도 선불자와 쭀은 물론 시프와 불사대조차 재현 못하는 알토의 3연속 회전베기를 시리즈 등장인물들 중 유일하게 구사할 수 있다


결정적으로 영화의 대검의 사용자인 짊은 마누스가 남긴 심연의 파편들을 죽이고 다니며 선불자가 해낸 아르토리우스의 업을 끝마친다


사실 아르토리우스의 진정한 계승자는 심연의 감시자 따위가 아닌, 시리즈 최고의 주인공 저주를 짊어진 자가 아니었을까?


진실은 시부야만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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