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7~5세기(청동기임) 보병들은 방패로 몸과 팔을 보호하고 무기를 든 팔에는 간단한 보호구를 다는게 일반적이었던거같음
그러나 이런것도 청동이 너무 무겁고 불편해서 투구와 정강이보호대를 제외하면 전부 가죽갑옷을 장착하는게 더 나았나봐
왼쪽에 방어력을 더욱 보강하는 형태는 밀라노양식과 고딕양식의 풀 플레이트 아머가 유행한 이후인거같음
이때는 1400~1500년도
이 때의 보병의 특징으로는 방패를 들지 않았음
굳이 방패를 들지 않아도 당시 무기의 살상력으로 풀 플레이트 아머를 뚫기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무기만 들어도 별 문제가 없었음
그러나 어깨 갑옷을 타고 목으로 칼날을 들이밀면 칼날이 틈새를 파고들어서 치명상을 얻을 수 있었기에 왼쪽 어깨부근에 큰 방지턱을 붙여서 겨드랑이와 목을 방어할 수 있도록 만든듯
그래서 이 시기의 방어구에서 디자인을 따온 선불과 쭀의 방어구는 좌수 좌반신에 방어력 투자를 더 한 것처럼 디자인됨
아르바셋, 용혈셋, 엘든링 기사셋도 동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짊 파남세트 같은건 잘 모르겠음 좀 판타지향을 많이 가미한듯
역시 방패가 아니라 구평이 근본이었던 건가
그러고보니 불사대도 좌수 철갑 우수 가죽장갑이네?
걔는 방패가 아니라 단검들어서 무게 밸런스나 안정성을 위해 좌수에 철장갑낀드
다 이유가 있었구나
엘든링 전까진 비대칭으로 갑옷 많이 만들더니 엘든링은 그냥 거의다 대칭으로 만들어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