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바탕으로 내가 너희한테 이야기한번해줄게
좀슬플거야..
19살 고3되기 직전 겨울방학에 교통사고로 엄마 아빠 오빠 죽고 나혼자남앗어
장례식 끝나자마자 나도죽으려고 양화대교갔다
새벽이라 어두웠는데 그냥 거기서 한참을 서있었거든
10분만더 숨쉬다가 뛰어야지 10분만더 10분만더 하다가 해가뜨는거야
점점 차도 많아지고 해서 조금 기다리다가 차 안지나갈때 뛰려
고하는데
조금씩 밝아지면서 보이는 강물이 너무예뻐서 잠깐 또보고있엇다
그러다 이제 진짜 가야지 하고 마지막으로 눈감고 나살아왔던거
생각하는데
자전거가 지나가다가 내 뒤에 멈춰
그러더니 자전거 세워두고 내려서 갑자기 옆에와서 내 손잡더라
그떈 진짜 이제 세상에 아무 감흥이 없어서 누가 내손잡는데
놀라지도 않았어
그냥 계 멍하게 쳐다봤는데 걔가 웃으면서 새벽공기 좋지? 그러는거야
근데 이상하게 갑자기 그말에 눈물이나더라 나도 세상에 미련이
조금은 있었나봐
그래서 내가 응하면서 눈물 뚝뚝 흘렷는데 걔가 아무렇지 않게 눈물
닦아주면서 춥지않아? 하더라
그래서 바로 응하고 모텔가서 떡치고
모텔비 5000원 꽁돈 바로 환전가능하구 배로불려서 환전해가세여 확실 빠르게주세여 43AA<--카톡
다크소울 하면 꽁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