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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절경이 있는데 빛이 필요하대서 왠 석상 대가리에 불 붙였더니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이던 공간에 존나큰 석상들이 들고있는 화로에 순차적으로 훅훅훅 불이 붙으면서 밝아졌는데

나도모르게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네 미친;

근데 여기 오기 전에 어떤 찐따새기가 불 키면 죽여버린다고 경고했는데 이제 좆된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