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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 몹들이랑 기믹이 애미씨발이긴해도

존나 황량한 설원 어딘가에 처박혀잇는 미스테리한 마을에서

숨어있는 칼날들 피해서 수수께끼를 풀고 궁수들의 화살을 피해 포탈로 들어갔을 때

거기서 등장하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미켈라의 성수가 모습을 드리우고

그 성수를 지키는 썩은 씨발롬들을 상대하며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성수기사 로레타와 대면하고

물리치고 내려가면 또다시 부패한 아노르 론도를 연상케하는 황금빛 부패한 성채가 드러나고

그곳을 탐험하다 깊이 파고드니 부패꾸정물이 뚝뚝 흐르는 속에서 부패령도 만나면서 이질감도 느끼고

밀리센트를 도와주고 나서 밀리센트가 꽃이 되었을 때는 이 운명에 대한 슬픔도 느껴지며

말레니아와 대치하고 나서는 이 씨발호로좆같은년이 비록 패턴애미나이씨발부패싸개호로년이긴 해도 아름다운 부패꽃과 부패나비들의 향연이 황홀하고

여하튼 존나 파란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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