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에서 원류라 불리는 마술은 혜성 아줄, 멸망의 유성, 창성의 비 이렇게 3가지가 있음

얘들은 그 어떠한 마술계파에도 속하지 않는지 마술문양도 없다


어쩌면 이 마술의 기원이 되는 별을 본 그 순간 정신이 나가버려

그저 마술로 재현한다는 집착만 남아 그랬을지도 모름

그러면 원류를 본 자들은 어째서 정신이 나가버린것일까?


어쩌면 원류는 자격있는 자들만 닿는것이 허락되는게 아닐까?

아줄과 루사트는 뛰어난 지성의 마술사였지만 영웅은 아니었음


'공포를 알기에 영웅이다' 라는 말리케스의 갑옷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은 기회가 오자 탐구열만 앞서 겁도 없이 원류를 접했고 그대로 별의 공포에 집어삼켜져 미쳐버린것일 수도 있음


이 가설대로면 레날라가 별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달을 접했음에도 멀쩡했던 이유가 쉽게 설명됨

그녀가 아줄과 루사트를 뛰어넘는 지성을 가진 '영웅'이었기 때문


라니 또한 달과 접촉했지만 멀쩡한것을 보면 별, 즉 원류란 뛰어난 지성을 가짐과 동시에 영웅이거나

그에 준하는 운명을 지닌 자만이 미치지않고 닿을 수 있는게 아닐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