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군다랑 높은벽 - 불사자 거리 - 산제물 - 성당 - 팔란까지는 공략보면서 했었는데 몹이 무서운 느낌밖에 없었음
그 이후로는 공략보기 귀찮기도 해서 지하묘부터는 그냥 공략 안보고 진행했는데 모험하는 느낌이 확 살더라
다른 RPG랑은 다르게 언제 죽을지 모르고 앞에 뭐가 있을지 모르니까 긴장도 엄청 되고 맵 디자인도 잘되있어서 진짜 모험이 이런거구나 싶었음
게다가 레벨 업+화폐 개념인 소울도 한번 죽으면 전부 잃어버리고 회수 못하고 죽으면 그냥 다 날아가니까 더 긴장됬고
앞에 몹들 뭉쳐있다 싶으면 활로 하나씩 풀링해서 잡고 정말 어렵고 자신없다 싶은 몹은 활 99개 사다가 죽을때까지 활만 쏘고 그랬는데
다크소울 1은 공략 안보고서 진행해야지
솔라를 살리고 싶긴 한데 어쩔수 없지
난 개쩌는 길치라 공략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도보면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