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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처음 도착했을땐 절경보고 다닐 맛 나겠노 ㅋㅋ 하면서

구경좀 하려고 앞으로 좀 나갔더니 갑자기 화살 존나 쳐맞고 죽고

겨우겨우 내려갔더니 좆같이 생긴 인면충이 말해서 깜짝놀라고

좁은 길에서 전기창 쏘는 망자새끼들 족치고 화톳불 켜고

또 좁은 계단 내려가다가 고리기사 만나고 무천도사 만나고 내려가서 헤럴드 전사들 존나 많은 곳 가면서

언제 그 첨 왔을때 봤던 곳으로 갈 수 있을까하며 뚫고 가면

좆같이 넓은 호수에 좆같은 법관과 좆같은 인면충들만 득실함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직진하면 이미 잡았던 갑주가 나 존나 쫓아옴 시발 다크레이스처럼 잡몹들도 패던가

뚫고 가면 다리에서 용새끼가 반겨주고 또 뚫고 들어가면 공동묘지가 있음

그리고 용새끼 또반겨주고 교회의 창까지 뚫었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되는거지

쌍머검 기사있는 곳이 그나마 가장 상상했던 풍경과 닮은 곳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