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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쓰여진 대로 할머니한테 깃발얻고 새지역으로 출발한다.

근데 슬슬 방어구 거북이 등딱지 존나 보기 싫은데 언제 새의상 장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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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해봐서 난 알 수 있다. 이 색기들 한명이 어그로 끌리면 나머지가

다 쳐덤비겠지, 일단 다른길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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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 좋아보이지만 이건 그냥 컷신 사기였다는걸 알게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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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암령으로 쳐들어와서 선빵쳐놓고 이제와서 친절을 베풀다니,

여기 세상사람들은 하나같이 이상한 놈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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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 대사 치는 새끼들한테는 사망플래그가 꼭 붙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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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에서도 내집마련 장만한 사람이 있다니 부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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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생쥐도 족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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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들도 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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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잘생긴 얼굴을 못보는 불쌍한 장님 성녀도 구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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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자체가 호감캐인 카타리나 기사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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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기사 밑에 아랫길에 화툿불을 발견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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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일방적 콜라보한 이상한 녀석을 족치니

꽤 멋있는 직검을 줬는대, 슬슬 노강화 무기로 들긴

힘들것 같아서 렙업하면 이걸로 갈아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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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생각해서 개호구같이 약할줄 알았는데 역시 중갑 츠바이핸더

조합이라 그런가 3편 카타리나 기사는 존나게 강하네, 덤으로

공짜 회복템도 주니 이러니 호감이 안갈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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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더 뒤적거리다가 반가운 2편 방어구를 발견했다.

드디어 이 지겨운 거북이 등딱지에서 졸업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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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더욱 튼튼해졌어요. 이제 이 지역 보스를 조지러 갈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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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갤에서 그렇게 언급되는 짊... 부랄 나무를 방문했다.

2편 주인공을 이렇게 망가트린 걸 보면 대머리는 어지간히

시부야가 싫었나보다, 이제 곱게 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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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성전환 시술 1차가 끝나니깐 남은 알들이라도 지키려는지

미친듯이 발악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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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제발 곱게좀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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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악하던 부랄나무를 처치하고나니 아저씨가 죽어버렸다...

아까 떨어질때 파편이 머리를 강타했나보다, 좀전에 만난

사람도 가차없이 죽는 이 세상은 참 미쳐돌아가는 것 같다.

하지만 죽은 사람은 죽은사람이고, 산사람은 이제 다음 길로 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