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최고회차의 블러드본에서 야수 사냥의 밤을 끝냈기 때문이다
재업하는거 양해좀 부탁한다
그리고 로렌스부터 움짤 품질 좆박는거랑 게르만 움짤 못찍은거 이해좀 해줘라
그놈의 20MB 이하 씨발련이
암튼 후기를 써보자면
정말 재밌게 했다
일단 전투가 존나 빠른 템포로 이어지고, 뭔가 엘이나 닼소랑 달리 내가 진짜 살아있는 무언가를 찢어발기고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재밌게 즐겼다
그리고 무엇보다 게임 분위기가 너무 좋음
난 아직도 야남의 분위기를 잊을수가 없어
그리고 DLC 개꿀잼
물론 단점도 있는데
단점은 무려 본편 중반 ~ 최후반이 단점임
단점이 된 이유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다른거보다 보스가 좆같이 재미없음
블본의 장점이 빠른 템포의 전투인데
중반 ~ 최후반에 나오는 보스들이 야남의 그림자나 미콜라시, 로가리우스를 제외하면 죄다 덩치크고 느려터진 주제에 피통돼지고 한방딜은 무식하게 쌔서 빠른 템포의 전투를 지루하게 만듬
그리고 길찾기 난이도가 좆같음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이고 생각이라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음
엘이나 똥3이나 길찾기가 복잡한건 매 한가지이지만, 이 둘보다 블본의 길찾기가 훨씬 복잡했음
엘과 똥3은 팔란의 성채나 로데일 같은 곳을 제외하면 공략을 안봐도 어느정도 길을 찾을수있는데
블본은 공략 안보면 어디가 어딘지를 전혀 모르겠음
그 개좆같은 길찾기 난이도의 결정체가 금숲임
단점이 아닌 그냥 개인적인 느낀점을 하나 더 적어보자면 회차 데미지 상승이 존나 차원이 다르다는거
2회차 넘어가서 느꼈던점이, 1회차의 잡몹들과는 스펙이 차원이 달라졌다는것이였음
물론 회차가 넘어갈수록 스펙이 올라가는건 모든 프롬겜이 그런거지만
유독 블본 스펙업이 존나 뻠삥인 느낌임
그니까 엘이였으면 3~4회차때나 들어오는 데미지가 블본에선 2회차부터 들어오는 느낌
리마도 그렇다는데 옛날 프롬겜특인거같다
하지만 정말 재밌었다
플스가 있다면 한번쯤은 해보자
재밌었던 보스
1위 : 루드비히
2위 : 코스고아
3위 : 마리아
4위 : 게르만
5위 : 로가리우스, 개스코인
훈타는 프롬겜 최고의 주인공이며 이는 블러드본이 입증한다
그러니까 블본PC 블본 리메이크좀 줘라 미야자키
- dc official App
삭제 재업은 좀
미안해 - dc App
개추 준다
성배뚫고 혈정석 파밍을 전제한거라 1>2에서 역변하는듯 이제 모독성배 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