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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리마 억까 판정의 상징, 쐐기석 디먼이다

얘는 이자리스 혼돈과 일절 관계 없이, 쐐기석 자체의 신묘한 힘으로 생겨난 데몬이다
쐐기석 원반이 대장장이 신의 유품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을 만큼 힘을 가진 물건인데, 이게 뒤틀려 괴물이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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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데몬도 이자리스에 있어서 못자리에서 태어난 놈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등나무 반지가 가진 힘으로부터 태어난 놈이다

뭐 등나무 반지가 이자리스 마녀들이 갖고 있던 반지라 연결점이 있다고 할 수 있긴 한데, 일단 좆좆의 좆자리에서 태어난 놈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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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 좀 애매한 애널론도의 택시디먼

얘가 들고 있는 무기 템 설명에 따르면, 혼돈의 데몬은 맞지만 다른 혼돈의 데몬과는 다르며 번개의 힘을 휘두른다고 한다

일단 혼돈의 데몬이라고 하긴 하는데, 노왕까지 싹 다 뒤져버린 닥3 시점까지 택시기사 일 계속 하는 거 보면 또 모르겠다. 다른 분류인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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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2에 나오는 디먼 보스, 자바 더 헛이다

얘는 흙의 탑 여왕 미다에게 비이성적인 사랑을 품었고, 그 집착과 탐욕으로 인해 변해버린 놈이다
뭐 사물도 변하는데 사람이야 못 변하겠노?

그리고 탐욕으로 괴물이 됐다는 설정을 가진 놈이 하나 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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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새끼다

다크소울 시리즈에서 얘를 데몬으로 분류한 적은 없지만, 탐욕으로 인해 변해버린 고대 신의 일족이라는 컨셉이 있다. 탐욕의 낙인 설명인데, 시리즈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다

이처럼 탐욕 디먼의 설정도 딱히 1편의 설정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는다. 디자인이 좀 이질적으로 보일 수야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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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꼴의 용철 데몬을 알아보자

얘는 철성의 왕이 만들어낸 골렘이다. ㅇㅇ 그냥 괴물도, 혼돈 출신도 아닌 골렘

철왕과 철성이 망하게 된 계기 때문에 철왕이 병신 취급 받지만, 그것 외로 능력은 상당하다. 철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철로 만들어진 생명체를 창조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게 철성의 바퀴벌레, 아론 기사단이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작품인 용철 데몬이 폭주하면서, 철의 옛 왕은 죽게 된다

리마에서도 걍 괴물이면 데몬으로 불렀지만, 폭주한 골렘을 데몬으로 부르는 거 보면 걍 데몬이란 명칭은 허벌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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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아마나의 좆좆의 보스, 누래하는 디먼이다

얘는 인육을 탐하던 데몬으로 아마나 사제들한테 봉인당했다가, 이후 제단이 좆망하면서 다시 활개를 치게된 놈이다
봉인이 풀린 이후에는 밀파니토처럼 노래를 불러 여행자를 꾀고 잡아먹는 식으로 변했다. 신화 속 세이렌처럼

인육을 잡아먹는다는 설정이 뭔가 뒤틀린 엘드리치처럼 느껴지긴 한데, 전후관계가 다르긴 하다. 먹고 뒤틀렸나, 뒤틀린 놈이 먹었냐









의문

꼴 디먼 디자인이 좀 이질적이라 느껴질 수 있기는 한데, 애초에 데몬은 꼭 이자리스 출신을 지칭하는 게 아니고 괴물을 지칭하는 단어여서 문제될 건 없다
데몬이 이자리스 못자리의 혼돈에서 태어난 괴물을 뜻하게 된 것도 닥3에 와서야 정립된 이야기고

암튼 이야기는 여기서 마친다
읽어줘서 감사합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