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차 기준)
다들 2편 극혐 장소라고 하면 쓰레기의 바닥이나, 아마나의 제단이나,
벽 밖의 설원 쪽이 극혐이라곤 하지만 난 갠적으로 철성이 제일 ㅈ같은
장소라고 생각함.
좁아터진 장소에 몹 존나 쑤셔놓은거 스콜라 맵 어딜가든 마찬가지겠지만
이 쑤셔놓은거 심하게 체감되는게 철성이더라. 초회차면 상관없는데
다회차 돌아보니깐 npc 암령 조지고 문열고 안쪽에 들어서면
1. 시작부터 암령몹 포함하면 3마리가 바로 근처에서 맞이해주질 않나
어그로 재수없게 끌리면 기사장 암령몹하고 아론 기사 씹새가 다굴빵하더라.
2. 용철데몬 보스방까지 들어가는 마주칠 수많은 아론기사 몹들,
그나마 대궁으로 다리위에 놈 낙사시키고 독화살 애용하면
여기 패스하는데는 그렇게 어렵진 않음.
3. 에길의 동상 톳불까지 가는길
본격적인 최종 구간이면서 회차 올라갈수록 피통 늘어난 놈들
빨리 죽이기도 벅찬데 중철병까지 있어서 은근히 이구간 통과하기가
여간 성가셔서 빡세더라.
용철데몬도 선택형 보스긴 한데 얘 잡고 나오는 톳불이 사실상
안잡고 다른 길로 가면 한참 돌아서 가야될텐데, 벤드릭하고
마찬가지로 반 필수 보스라는게 좀 짜증나긴 함.
난 본편중에 녹아내린 철성이 제일 싫은듯.
대신 철성 코옵은 개재밌음
대신에 코옵열면 개재밌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