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중 등장하는 신 적 존재, 데미갓들]
게임 엘든링의 스토리는 다크소울, 블러드본 등으로 유명한 '프롬 소프트웨어'와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한 '조지.R.R.마틴작가'의 합작이다.

[반지의 제왕 속 반지는 사람을 타락시키는 반지로, 엘든링 속 엘든링은 프로그램의 코딩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
이는 북유럽신화, 니벨룽겐의노래를 소재로 한 '반지의 제왕'을 근간으로 두고 있는데,
작 중 등장하는 개념인 '룬'과 '엘든 링'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작 중 항상 볼수있는 빛나는 세계수는 반지의 제왕의 프리퀄 쯤 되는 '실마릴리온'에서 따 왔다.
더 나아가 북유럽 신화의 세계수, 이그드라실.]
물론 이는 세계관의 시각적 요소에 깊은 영향을 주어서 여러 군데에서
그 영향력을 주고있다.

[마리카의 또다른 인격인 '라다곤'은 붉은 머리에 배다른 여러 아이를 가졌다는 점에서
북유럽 신화의 '로키'의 성격도 지녔다.]
이는 주 등장인물도 예외가 아니어서, 작 중 중요한 인물인 '영원의 마리카' 도 그 중 하나다.
마리카는 우선 '전쟁을 일으키는 주신' 오딘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물론 오딘은 남신이지만 여장을 한 경력도 있다고 한다.

[엘든링을 파쇄한 벌로 창에 꿰뚫린 채, 엘든링에 매달리게 된 마리카]

[북유럽 신화에서 오딘은 스스로를 창으로 꿰뚫어 세계수에 매달려 지식을 구했다.
이렇듯 마리카 여왕은 오딘의 여러가지 면모를 갖고있다.]
오딘은 마법과 죽음 그리고 전쟁의 신으로서 수많은 전쟁을 일으켰는데
마리카 또한 틈새의 땅 최대의 전쟁, '파쇄전쟁'의 시발점이 되었다.

[북유럽 신화에서 황금 사과는 불로의 상징이다.엘든링 속에서 '불사'란 개념이
황금색과 관련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마리카는 또한 젊음과 관련있는 여신 '이둔'의 성격도 있는데, 그녀는 황금사과를 관리하며
아스가르드 신들의 젊음을 책임진다.(뿌뿌뿡)
그런 그녀는 오딘과 같은 신족이 아닌 요정출신인데, 이는 엘든링에도 반영되어
마리카는 인간이 아닌 '희인'이라는 다른 인류 출신으로 분류된다.

[작 중 과거시점에서 암살당하는 고드윈]
또한 작 중 등장한 모든이들의 사랑을 받은 반신 '고드윈'은 암살당함으로서 전쟁의 시발점이 되는데,
이는 라그나로크의 시작이 된 신, '발드르'에서 따 왔다.
'발드르'는 빛의 신으로 젊으며 모두에게 사랑받았다고 한다.
마치 한바탕 전쟁을 치룬 용과도 친구가 된 고드윈 처럼.

[니드호그는 북유럽 신화에서 세계수의 뿌리를 갉아먹는 용이다]
또한 작 중 등장하는 보스 '사룡 포르삭스'는 황금나무의 뿌리에서 만날 수 있는데,
이는 세계수의 뿌리를 갉아먹는 북유럽 신화의 용 니드호그에서 따 온 것이다.

[북유럽 신화에서 신은 크기 '애시르'와 '바니르'로 나뉘는데, 바니르 신족은
마법에 정통한 일족으로 묘사된다.]
작 중 '마법학원'이라는 세력은 '만월의 여왕 레날라'를 수장으로 하고 있는데,
이들이 너무 강해 마리카-라다곤의 세력은 결혼으로 화친을 맺는다.
이는 북유럽 신화의 애시르 신족과 바니르 신족이 다투다가
오딘과 프리그의 결혼으로 화친하게 된 것에서 착안한 것이다.

[북유럽 신화에서 불의영역 무스펠헤임의 불의 거인 '수르트'는 라그나로그 때
아스가르드로 진격한다.]
작 중 거인들의 불은 엘데의 나무를 불태울 것을 염려해 마리카가 봉인하는데,
이는 라그나로크때 진격하는 불의 거인에서 따왔다.

[북유럽 신화의 헬은 반은 썩은 얼굴. 반은 살아있는 여성의 모습이다.]

[엘든링에서 얼굴의 반이 손상된 여성이 몇명 등장하는데 멜리나, 라니, 말레니아이다.]
멜리나는 자신을 태워 세계수를 불태웠고, 라니는 자신의 육신을 죽여 반은 죽은 몸이 되었다.
무엇보다 말레니아는 결국 '부패의 여신'으로 각성하는데, 반은 썩어 문드러진 모습이 헬과 유사하다.

[이와 별개로 라니는 힌두교의 유지의 신 '비슈누'와 흡사한데,
둘 다 푸른 피부에 4개의 팔을 지녔다.]
또한 라니는 '별의 세기'엔딩에서 망가진 세계를 외부신의 간섭이 없는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데,
이는 유지의 신으로서의 비슈누와 흡사하다.

[엘든링 속 라이커드는 작 중 세계에 영향을 주는 우주의 외부신들에 대항하기 위해
불멸의 뱀과 한 몸이 된다.]
당연하게도 '신을 삼키는 뱀'과 '라이커드'는 북유럽 신화에서 토르를 죽인 거대한 뱀,
요르문간드르에서 따왔다.

[라다곤의 붉은 늑대는 엘든링 속 보스 중 하나로,
신 이자 영웅인 라다곤의 하수인으로 나온다.]
라다곤의 붉은 늑대는 늑대라는 점에서 북유럽 신화의 '펜리르'에서 따 온 것도 있으나,
오딘의 늑대인 '프레키'와 '게리' 그리고 지옥의 파수견 '가름'도 들어있다.

[북유럽 신화에서 '토르'는 아스 가르드 신들의 적, 서리 거인들과 싸운다.]
'첫 왕 고드프리'는 마리카의 남편으로, 세계수를 불태울 수 있는 거인들과 맞서 싸웠다고 하는데,
둔기를 휘두르는 금발의 남성이라는 점에서 '토르'의 영향을 찾을 수 있다.

[북유럽 신화의 오래된 버전에선 토르가 금발이며,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신 버전에서는
적발로 나온다.]
또한 라다곤은 망치를 휘두르는 최고위 신인데, 그는 고드프리 이후에도
거인들과 싸웠고, 그들의 저주를 받아 황금빛 머리칼이 붉게 변했다.

[엘든링 세계관에서 전쟁의 화신과도 같은 반신, 라단의 상징은 적발과 사자였다.]
흥미로운 점은 엘든링의 신화는 북유럽에서 만 따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리스 신화의 영향력도 어느 정도 있는데,
엘든링에서 붉은 부패에 감염 된 라단은 강대한 존재라서 아무도 못 죽이기에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겪다가 플레이어가 죽음을 선사한다.

[게임 '갓 오브 워'에 등장하는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의 상징 또한 사자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클레스는 아내를 노린 켄타우로스를 죽이는데,
그는 헤라클레스의 아내에게 사과하며 자신을 피를 담아뒀다가, 헤라클레스가 바람을 피면 쓰라고 준다.
이후, 헤라클레스는 그가 구해낸 공주를 데려오게 되고 헤라클레스의 아내는
이를 불륜으로 생각해 헤라클레스의 옷에 피를 묻힌다.
헤라클레스는 불사신이었기에 독은 그를 죽이지 못하지만, 엄청난 고통을 영원히 겪을 것이기에,
그의 아들이 헤라클레스의 몸에 불을 붙여 안식을 선사한다.

[페르세포네를 납치하는 하데스]
미켈라를 납치한 모그는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를 납치한 '하데스'에서
따 왔다.
모그는 '형태없는 어머니'라는 외부신을 섬기는데, 그리스 신화의 하데스는
'모습을 감추는 투구'를 소지하고있다.
그 외에 축복왕 모르고트는 반지의 세왕 세계관의 손꼽히는 악당
모르고스에서 따오는 등
내가 찾아낸 것은 이정도.
재밋네
정보추
오 - dc App
좋아용 - dc App
잘썼는데 마리카 매달려서 복부에 창이 꽂혀 형벌받는 점에서 예수에 모티브딴거라 봄 - dc App
엘든링 부수면 결국 자신도 죽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실행한것에서 자기희생이 들어갔다는 점도 - dc App
오딘에서 따오는 겸 예수의 이미지도 합친듯
ㅇㅇ그리고 황금률이 시대흐를수록 타종교들 배척하고 정복해 나가는게 기독교와도 닮아있고 - dc App
그건 북유럽신화랑 성경이랑뿌리가 같아서 그런게맞는듯?? 성경도 초창기 뒤져보면 나무에 매달렸다는 전승도 남아있어서
마틴 취향상 북유럽 신화쪽이 맞지 않을까? - dc App
어떤 갤러가 엘데의 짐승과 두 손가락에 대해 성경의 짐승, 적그리스도로 비유한 글도 있더라
라그나로크도 그렇고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4부의 제목이 신들의 황혼을 뜻하듯 결국 신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낸 로키(로게)가 라니와 유사한듯 - dc App
마리카-라다곤이 다른 모습을 취했을때 성격과 목적이 변하는 부분은 힌두쪽 화신에 가깝지 않나 싶음
그리고 지장보살도 본래 여성이었는데 남성으로서도 묘사되는점이 마리카-라다곤과 닮아있는듯 - dc App
켄타우로스의피가 아니라 히드라의 피임
모르고트를 모르고스에서 따온게 맞냐? 그냥 사우론 아님? 모르고스가 휘하에 사우론, 용가리, 발록 등을 둔 악당두목인건 맞는데 밤기병들을 이끌던 끔찍한 흉조라는거 생각하면 사우론과 나즈굴이 생각나는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