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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보기에는 다 똑같은 행동으로 보이지만 망자들에겐 조그만 칠색석하나도 즐거움의 표시가 되기도 하고 인성질이 되기도 하는게 신기하지않냐 채팅도 없는 겜에서 그런걸로 말하는 망자나 그걸 알아듣는 망자나. 사실 미야자키는 사람들이 특별한 말없이도 하나될수있다는 존나 큰 뜻을 담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