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꼴라가 아닌 그 이름은 꼴리지널 1.02 버전
발매 직후 버전을 복각 시켰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
대체로 쓰바닥을 좀 나중에 가는 편이지만, 최대한 빨리 가기 위해서 소울 좀 주고 은묘반지를 구매했다
그 이유는 드랭-석검열쇠를 구하기 위해서인데, 꼴리지널에서 가장 빠르게 향나무를 구할 수 있는 루트가 저기다
소신발언) 1편에 없던 걸 추가해준 건데 닥3이랑 비교하는 건 쵸큼
디먼즈? 그것도 낙뎀 무효 아님. 뭐 애초에 낙뎀이 진짜 적은 겜이라 티가 안 나서 그렇지
가는 길에 성인의 무덤에 들러 스꼴라 최강최흉의 보스인 생쥐왕의 시련을 잡아주었다. 사실 지금 스펙 낮은 시점에 가면 의외로 어려운 보스긴 한데
뭐 암튼 보스를 잡고 생쥐왕의 계약을 맺어, 파로스의 문 프리패스권을 끊어 두고 다음 지역으로 진행하였다
아
꼴리지널의 쓰바닥은 횃불을 다 붙여도 암령 쓰바닥 주민이 침입하지 않는다. 괜히 흑마녀 셋 얻겠다고 불 붙이는 헛고생 하지 말자
나는 꼴리지널 처음 샀을 때 불 다 붙이고 한참 헤맨 후에 알게 된 사실이었다. 시발
리마 병자의 마을에 불 뿜은 개가 있다면, 쓰바닥엔 커다란 개?가 있다
은근 빠른 놈이라 멀리서 안전하게 잡아주자
지하에서 볼 수 있는 복부가 비대한 개미... 이거 완전...
아씨발이거억까야씨발
암튼 쓰바닥을 돌파하고 원하던 향나무를 손에 넣은 고대 부랄..
향나무를 손에 넣은 이유는 니거 바비 npc를 석화에서 풀어주고 샌티의 창이 있는 파로스의 문으로 빠르게 가기 위해서다
뭐 지금 바로 돌 필요는 없지만 온 김에 나중에 할 일도 미리 해두고 가자
최후의 거인 특) 최후 아님
검은 계곡에서 만날 수 있는 저 거인은 ㄹㅇ 공포스럽다. 판정이 말이다 시발
근데 전쟁하는 중에 어쩌다 저렇게 지하에 박혀 버린 건지
"닌자여 비겁하다고 하진 않겠지"
열쇠를 손에 넣었다
이제 다시 돌아간 후, 그란달을 만나러 가자
돌아가다 뒤졌다 이기
ㄹㅇ 저 독 석상 헤드샷 경직은 누구 아이디어냐
신앙캐 종결 촉매인 용의 성령을 "기부"받았다
주고나서 부끄러웠는지 휠체어 끌고 도망가더라
...꼴리지널이라서 얘네들이 리젠되는 거임, 아니면 1.02 초기 빌드라 리젠되는 거임?
근데 점마들 소울 짭짤하게 주는데 리젠까지 되면 저기서 밀리언 소울 파밍 할만 하겠다 야
검은 계곡 두 번째 화톳불을 막고 있는 석상이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다
꼴리지널은 향나무 수급이 힘든 대신에 쓸 곳도 적다
나름 전작의 니토 포지션을 계승한 보스다
솔직히 얘가 니토보다 패턴 더 신경써서 만들었는데 임팩트가 좆도 없어서 자주 까인다
오른쪽 팔짤
왼쪽 팔짤
왼쪽 팔은 자르면 파로스의 돌을 떨군다
중간에 팔짤 노리다 죽어서 망자가 돼버린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그레이트 소울을 손에 넣었으니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부라라랄 차차차!
이건 좀 다들 처음 보는 걸지도 모르겠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건 꼴리지널 발매 시점의 버전. DLC 발매 이전이다
그래서 썩은자 뒤편에 원래라면 있어야 할 사르바 DLC 입구가 여기엔 없다. 그냥 텅 빈 동굴이다
그레이트 소울을 손에 넣으면 나름 칭찬아닌 칭찬을 해주는 녹의
엘든링에서도 데미갓 잡으면 멜리나 대사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 꼴밑엘, 원조는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뭐 암튼 이제 본격적으로 샌티의 창을 먹으러 떠나자
스꼴라 최종 컨텐츠 옷 갈아 입히기를 할 수 있게 해주는 npc, 니거 바비다
얘 석화 풀어주기 위해서 개고생을 하며 쓰바닥을 뚫은 것이다
아니 시벌 시부야야 이게 맞냐?
아 독뎀 애미
다음 지역은 텅 빈 대가리의 숲이다. 할 짓 없는 꼴맘들이 '이 앞 메시지 있음. 그러므로 메시지'같은 거를 길가에 존나 써놓는 걸로 유명하다
지금은 오프라인이라 텅텅 비었다
아 부랄새끼 존나 아파
뭔가 스꼴라보다 조금 더 을씨년스런 분위기를 보이는 안개 낀 숲이다
참고로 그 투명한 인간형 적 있지? 걔네들은 딱 여기에만 나온다. 양심적이게도 다른 곳에선 출몰하지 않는다
아니 안개 낀 곳에 락온도 안 되는 반투명한 적을 넣은 것부터 양심 말아 먹긴 했네
이게 꼴스라이팅인가
머리 없는 뱅갈을 만났다
몰랐는데 뱅갈이 희생의 반ㅈ... 아니 혼의 가호의 반지를 팔더라고
꼴리지널에서는 인간조각상 수급이 힘든 대신, 저 반지 수리비가 싸서 많이들 끼고 다녔다고 하더라
좀 비싸긴 해도 구매해주자
뱅갈 투구가 장비 중량 늘려주는 효과가 있었는데...
초기 버전은 역시 그런 거 없다
국자나 케일 투구도 그렇고, 그냥 스탯 관련 특수 효과는 없다고 생각하는 게 맞으려나
투명 몹 없다. 역시 스꼴라보단 꼴리지널이 맵이 더 좋
좋같네 시발
중간에 죽고 반지가 깨졌다. 근데 수리비가 6000...?
꼴맘들아 날 속인거니?
*나중에 검색해보니 이거 말고 생명 가호의 반지가 수리비가 3000으로 싼 거라고 하더라. 참고로 스꼴라는 수리비 14000이다.
나지카 꼬리 양쪽 다 잘라서 잡았다
에스트 다 쓴 거 꼬짤 노리다 그런 거임. 아무튼 그런 거임
암튼 드디어 도착했다 파로스의 문
낮은 스펙부터 쓰바닥 뚫고 여기까지 기어 온 보람이 있을 것이다
생쥐 왕의 계약을 맺어서 무혈 입성이 가능하다
ㅋㅋㅋㅋ 귀엽노 코끼리
예아
꼴리지널에는 시체를 때리면 내구도가 살살 녹아버리는 좆버그가 있다
시체가 안 사라지는 사자인간을 잡고 시체를 한 곳에 모아, 샌티의 창 내구도를 다 깎아주자
그러면 창 끝의 덩어리가 부서1지면서, 샌티의 창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난다
무브셋 다양하고, 딜도 준수한 편이고, 무엇보다 내구도 버그라는 억까에서 해방되었다. 스탯 보정도 안 받는 무기라 지금 신앙캐에 잘 어울리는 선택이기도 하고
그리고 여기 돌아온 김에 전갈 타크 이벤트도 해준다
그리고 친절한 전갈친구한테서 드랭-총애반지를 "기부"받았다
"I've got BOSS WEAPONS-!"
"Right down the road, can't miss it"
마지막으로 수상할 정도로 응디 모델링을 잘 깎은 새를 구출해줬다
이걸로 샌티의 창을 얻기 위한 여정이 마무리됐다
다음은 잊혀진 죄인을 잡기 위해 망각의 감옥을 향한 여정이 시작된다
[이번 화에서 발견한 꼴리지널과 스꼴라의 차이점]
1. 쓰바닥 횃불을 전부 불 붙여도 암령이 침입하지 않는다
2. 쓰바닥에 내구도 깎는 항아리가 거의 배치돼 있지 않다
3. 쓰바닥에 짐승 몹이 비교적 좀 많다
4. 쓰바닥에 하이데 기사가 없다
5. 검은 계곡의 거인 둘이 리젠된다
6. 검은 계곡의 두 번째 화톳불을 가로막던 석상이 없다
7. 텅 빈 그림자의 숲 구간에서, 안개 낀 숲을 제외하면 투명한 인간형 적이 등장하지 않는다
8. 텅 빈 유적에 거대 녹색 바실리스크가 있다
9. 텅 빈 유적에 투명 몹 대신 사자인간이 더 많이 돌아다닌다
10. 뱅갈 몸통은 텅 빈 유적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꼴리지널: 프레이자 보방 뒤 -> 꼴: 텅 빈 유적)
11. 혼의 가호의 반지 수리비가 6000 소울이다 (꼴리지널: 6000 -> 꼴: 14000)
12. 생명 가호의 반지 수리비가 3000 소울이다 (꼴리지널: 3000 -> 꼴: 14000)
13. 언급하는 거 까먹었는데 상실자 침입 없어서 개편함 ㅋㅋㅋㅋㅋ
14. 기타 - 몹 배치나 뼛가루/에스트 파편 위치가 다르다
[이번 화에서 발견한 꼴리지널 1.02 버전의 차이점]
1. 뱅갈의 헬멧의 스탯 보정 효과가 없다
2. 내구도 버그 등의 이유로 샌티의 창이 꽤 좋은 무기로 취급받는다
기?부
이 세계는 평화롭고 주민들이 친절해요
옛날에 그렇게 사기였다는 거상나선 조합도 기대하겠읍니다
아니 이런 게 또 있었네
롸잇-다운 다 로드~
수곡검도 궁금한데 함써봐
잠깐...매흘린은 어디있지?
꼴도 검은계곡 거인2마리 리젠되던데? - dc App
걔는 하나만 잡으면 리젠되는데 둘 다 잡으면 리젠 안 되지 않음? 그래서 밀리언 소울 노가다할 때 하나만 잡고 돌아가는 걸로 아는데
나 2마리 다 잡았는데 나중에 가니까 리젠 돼있더라 - dc App
몰랐네 잘못 알고 있었나
쭀이 왜 드렝글레이그에
나도 그란델한테 기부 받았다가 나중에 잠복자 못 잡아서 대성통곡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