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맵 크기 감소
엘든링이 도봉구 사이즈니 뭐니 하지만 프롬 특유에 개같이 복잡한 맵 구조 탓에 엘든링 보다 넓은 게임보다 이동거리는 더 길게 느껴짐

처음 했을때 빠르면 알터고원 늦어도 산령쯤에서 구석구석 도는건 슬슬 지치지 않았음?


딱 산령, 케일리드를 합친 사이즈만큼 줄이면 좋을듯

안그래도 리에니에부터 텅텅 비어서 말 시뮬레이터 되는데 맵을 좁히고 대신 좀더 알차게 꾸미면 좋을 거 같음

지금처럼 넓고 알차게 꾸미는면 피로감 덜해지지 않겠냐는 사람도 있는데 내 생각에는 맵자체가 커서 오는 피로감도 분명 존재함

엘든링만 해도 글리치같은 비정상적인 방법 제외하고 템 다 먹고 보스 다 잡으면서 간다 하면 100시간은 족히 찍는데 내가 생각하는 패키지겜의 적정 플탐이 50~60시간임

오픈월드의 대표격인 젤다도 40시간이면 떡을치는데 사람들이 볼륨 적다고 욕함? 전부 최고의 게임이라고 하잖음

플탐 길다=재밌다가 아님 사람인 이상 어느 순간부터 지치기 마련임

그리고 이 탓에 밸런스 조절도 힘들고 회차도 부담스러워짐



2. 갱도, 묘지같은 컨셉 삭제
내가 게임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색놀이 복붙임 그리고 다른거 떠나서 다 좆노잼에 함정 짜증나서 돌기가 귀찮음

지하묘지 갱도 보면 존나 한숨부터 나옴, 그래서 그런가 이전 맵에서 봤던 곳을 또가니까 기껏 다른 컨셉의 맵으로 넘어가도 갱도나 묘지가면 중간에 탐험이 끊기는 느낌임

굳이 만든다면 차라리 지하묘지, 갱도 컨셉의 커다란 맵을 하나만들고 강화소재는 지역마다 판매하는 캐릭터를 하나 넣어주면 좋겠음 방랑상인처럼



3. 지역마다 거점 마을 추가
지역 컨셉에 맞춘 쉼터용 마을 같은게 있으면 좋겠음

매번 원탁만 보는 것도 질리고 진행할수록 npc들 떠나서 그 좆만한 원탁 조차 횡해지니까 좀 외로웠음



4. 락온, 카메라, 점프 개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