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다크소울, 세키로<< 전투가 중점이지만 직관적이고 단순한 공격들로 이루어져 있고 특수 공격도 키 눌러서 바로 할 수있는


직관적인 플레이라 내가 쓰는 주무기 패턴에만 익숙해지면 물 흐르듯이 싸워나갈 수 있어서 오로지 적 패턴에만 집중 가능


갓옵워, 시푸<< 각각 소울라이크, 세키로라이크의 느낌인데 내가 키마유저라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적 패턴에도 신경써야하는데


내 조작에도 신경써야해서 존나 정신사나움. 적 패턴에 집중하기 전에 내 기술들도 다 못 외움


갓오브워는 연출, 스토리에 비중을 더 주었으니 상관없고 그거 감안해도 전투 재밌는 ㄹㅇ 갓겜인데,


시푸도 잘 만든 게임인건 맞지만 이게 내가 키마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존나 어지러움. 적 패턴 보기 이전에 내가 쓸


기술들이 있는데 실전에서 그거 조합하면서 쓰는게 너무 빡세고 헷갈려가지고 그냥 약공격 강공격만 쓰게됨


시푸도 진짜 존나 재밌고 스타일리시한데 하면서 너무 힘들더라. 세키로만 300시간 했는데도 정말 까다로웠음


어떻게 보면 다크소울 엘든링식 조작이 너무 단순 천편일률적인거고 갓옵워 시푸가 다양성을 추구하는거라고 볼 수도 있긴한데


세키로가 평타, 강공격, 점프공격, 인살, 유파기술 이것만으로 존나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했으면서도 전혀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게임을 이어나갈 수 있었단거 생각해보면 본질적인 전투쪽에서만큼은 아무리 따라가려고해도 프롬은 따라갈 수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