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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려가보니 보스방앞
바로 모독성검 집어넣고 십자쌍창on

다른 갈고리손가락은 힐러컨셉인지 비문자에 밤무녀 입고있음
느낌 쎄함

손주보니까 깨고싶은 마음 한가득인지 산양에 어디서 구한건지 십자창이랑 다른 창들고 유사쌍창임

잘 전해졌다 너의 마음
반드시 이겨주마


는 갈고리 한놈은 뒤에서 흑염날리고 왕가의 축복만 써줌

일단 나랑 손주가 열심히 어그로 핑퐁하며 딜넣음

어느새 2페이지 반피

오 하는 찰라 분신 난격에 스텝꼬인 갈고리가 쳐맞고 아웃
그래도 반피니까 열심히 해보자 하는데

갑자기 손주가 뒤로 확뺌
버프거나? 싶어서 죽어라 말레니아 앞에서 딜넣으며 어그로 다끌어줌

근데 손주가 안옴
혹시 성배 다 빨았니?
하는 찰라 나도 구석에서 손꼬여서 사망함

유 다이
뜨는 동안에

저멀리서 황급히 달려오다
무릎꿇으면서 절망하는 감정표현 쓰는 손주가 보였음
손주마저 말레니아 씹년의 흉악한 칼날에 두동강 나는거 보면서 아웃

그날 침대에 잠드려고 누웠을때 난 아직도 황망히 무릎꿇고 좌절하는
늒네손주가 눈에 아른거렸음

손주야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