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지식을 공유하고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승의 삶의 어느 한 응어리가 제자 덕분에 풀리고 그래서 제자를 소중히 여기는 대화 지문이 너무 좋음 


1에서 쿠라그 스토리는 할 때마다 눈물 짰고 


3편 오벡이랑 코르닉스도 좋았는데 오벡 재 설명이 낭만 넘쳐서 너무 좋음  


가난한 오벡은 그저 마술에 매혹되어 밀정으로서 용의 학원의 문을 두드렸다. 언젠가 마술사의 길을 걸으리라 믿으며..


엘든링도 게임 자체는 좀 취향에 안 맞았는데 셀렌이 주인공 챙기는 대사 살가운 거는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