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했어서 그런가 겜이 좆같으면 요새는 걍 못하겠던데 


그때는 깰 때까지 진득하게 대가리 박았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때 플삼으로 데몬즈랑 프투다 돌린게 인생에서 제일 재밌는 겜질이었음 



프투다에서 기량캐 대낫 먹는다고 쪼랩때 신성무기도 없이 기어들어갔다가 현실 시간으로 일주일 동안 못기어나왔는데 


겨우 탈출해서 햇빛 봤을 때 그렇게 기뻤던 적이 없었음 


프투다는 영체 에스트 사용을 못해서 호스트가 에스트를 먹으면 영체도 같이 회복이 되는 시스템이었는데 


내 에스트 떨어졌을 때 영체가 자기 귀한 인간성 써가면서 보스 깨주고 영어로 축하한다고 메시지 보냈을 때는 온 지구촌이 ㄹㅇ 친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