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편에 이어서 로높벽
지역 사진부터 다르다
시작 지점은 익숙한 곳
인데 어둡다
뒤돌아 보니 제단이 분위기 쩔게 되어 있다
그리고 아이템도 있다
오
불사자의 뼛가루 먹고 나오니 벌써 다크링 떳나 싶은 분위기다
그런데 누구세요 왜 여기 계시나요
로스릭 정예 기사인데 검이랑 맨주먹이다
단순히 방패를 안 든게 아니라 주먹으로 패는 모션도 있다
마치 똥3 유사피빕의 직검 세스타스 빌드를 보는 것 같다
그리고 뒤잡이 안 된다
그래도 때리면 경직을 먹어서 뒤잡각에서 두 대 때리는 정도로 해서 잡았다
지키고 있던 아이템은 희생의 반지
그리고 얘를 잡았더니 화톳불이 생겼다
아무래도 지역 수문장 미니보스 개념이었나 보다
제사장보다 화톳불에 기능이 더 많다
에스트 분배랑 무기 수리가 있다
제사장 갈 일이 줄어들어서 좋지만 이 병신은 FP 자동회복 있으면서 재분배도 안했다
참고로 아까 얻은 불사자 뼛조각 태우는 것도 잊었다
아무튼 진행하자
몹들이 화염병을 드랍한다
똥3 화염병에서 이미지만 바꾼 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똥3 화염병은 따로 그대로 있다
잘 진행 하던 중 원래 없던 아이템이 있는 걸 발견했다
오
너 왜 이리 작고 왜소해
아무튼 이후로 용 불 피해서 들어오니 이상한 몹이 있다
사진의 병신이 쓴 통대가리에 가려서 안 보이는데 일단 뭔가 있다
생긴것과 공격모션은 탈주병이지만 철원방과 직검, 석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플레이어의 모션을 사용하기도 했다
잡으니 잔불에 쐐기석, 망자 보석에 철원방까지 든든하게 준다
나름 정예몹 취급인가 보다
내려가니 미믹은 없고 웬 도적만 있다
잡으니 번개 부싯깃을 줬다
둘러보니 사다리가 없다
대신 판자가 늘어나 있는 걸 보아 점프로 넘어가라는 뜻인가 보다
나오자마자 로기사 반겨주는 게 보통인데 안에 안 나온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HP가 나오는 걸 보아 안에서 도적들과 싸운 것으로 보인다
생각해보면 기사라는 새끼가 도적을 무시하는 게 이상한 거긴 하다
얘는 아까 처음의 맨주먹 기사랑 다르게 앞잡 뒤잡 다 정상적으로 됐다
생각해보니 처음에 본 기사 패링할 생각을 못 해서 앞잡도 안 되는지는 확인을 못 했다
그리고 화톳불 찍으려고 보니 어머 시발 저게 뭐람
있으라는 화톳불이 없고 대신 출정 기사가 있다
저 시점에서 남은 에스트도 없고 초승달풀은 HP를 존나 소심하게 채워줘서 다른데부터 가기로 했다
참고로 그 뒤로 잊어버려서 이번 편에서 안 잡는다
아래에는 뭐 바뀐 거 없나 먼저 보러 갔다가 롱소드를 얻었다
브로드소드는 횡베기-올려베기로 바뀌었는데 얘는 횡베기-횡베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방에 원래 화약통일 텐데 그냥 통으로 바뀌었다
그레이렛 앞까지 오니 왠 망자가 병사랑 아이템이 있었다
?
생각해보면 문지기가 열쇠 가지고 있는 게 맞긴 하다
이상한 식당 한 구석에 떨어져서 개가 이빨 가는 용도로 쓰고 있는 게 이상한 거다
아무튼 열쇠도 얻었겠다 들어가서 그레이렛을 꺼내주자
그레이렛 옆에 왠 랜턴이 있다
랜턴이다
사용 아이템이지만 소모품은 아니다
그리고 키는 기능은 있는데 끄는 기능이 없다
켜고 시간 지나면 꺼져서 다시 켜야 한다
좀 븅신 같다
아 그리고 이 모드는 이도류 모션이 있다
성능은 잘 모르겠다
계속 진행하다 보니 여기에 화톳불이 있다
화톳불 주변에 몹들이 좀 있었는데 화톳불 앉았다 일어나도 리젠 되지는 않았다
대충 진행하다 아스토라의 직검을 얻었다
너프 존나 받아서 좆구려진 똥3 아스토라 직검이 아니라 다크소울1 사양이다
물리공격력과 마력공격력을 가졌다
게다가 대미지는 똥3 초기 사양인지 물리 깡딜이 다른 직검들보다 더 높다
무기는 당분간 이걸 조재변질 해서 사용할 것이다
대충 내려가서 몹들 정리하고 아이템 루팅
역시 똥3에는 없던 기름 항아리다
써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1회에 한해 불대미지를 펑핑시키는 그것일 것이다
에스트 파편도 주웠다
참고로 이 시점에서 아직도 불사자 뼛조각 안 썼다
제사장 에스트 파편도 안 써서 에스트 강화 3개를 안 하고 있다
병신 새끼
또 내려가서 날개기사랑 싸웠는데 이 불이 이상하다
잠깐 밟았는데 존나 따가웠다
하긴 불을 밟았는데 안 아픈 게 이상한 거긴 하다
이후 숏컷 타고 다시 올라갔는데 또 아까의 그 몹이 있었다
이번엔 탈주병의 장갑이라는 장비와 폭렬 볼트를 줬다
직검 소방패, 폭렬석궁을 든 걸 보니 똥3 유사피빕에 빠진 망자를 표현한 몹이 아닌가 싶다
활과 화살을 주웠다
불화살인가 싶었는데 혼돈화살이다
화염딜 100인걸 보아 이걸로 고름 잡으라는 모양이다
망조 깨우고 깽판 치게 했더니 아이템이 들어왔다
성직자의 가면이라는 걸 봐선 성직자가 휘말려 죽었나 보다
로스릭 기사는 대방패와 창을 떨궜다
확정드랍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혼돈 화살은 써보니 높은 화염뎀만 있는게 아니라 혼돈의 화염구처럼 바닥에 용암을 남겼다
그리고 고름은 어둠보석이랑 잡템을 남겼다
참고로 이 정도면 쐐기석 꽤 많은 거 같겠지만 이 병신은 나중에 강화하는 것도 잊어버린다
고름이 나오는 곳의 한 구석에 철원방 확정루팅도 있었다
다시 내려오니 이번에도 문제의 이상한 병사몹이 반겨줬다
이번엔 처음 보는 무기를 줬다
탈주병의 검과 방패
검과 방패가 한 세트인 모양이다
쌍수 공격은 없이 가드를 든다
공격모션이 참 특이한데 망자 공격모션을 그대로 쓴다
심지어 공격하면서 망자 목소리도 나온다
전투기술은 연속공격 모션
이 무기를 쓰던 병사(이 무기를 쓰던 적대 NPC 유형이었나 보다)에게 맞아본 바로는 제법 강력했다
할1카스한테 깃발 받으러 왔는데 옆에 좀 쩌는 로기사가 지키고 있다
에마가 자연사 하기 전에 뚜드려 패면 얘들이랑 보스전 치룬다고 기억한다
볼드 잡기 전에 제사장 들렀다
레오날이 이상한 금 간 적안구를 줬다
설명 보니 모드 멀티 관련한 정보를 적어두었다
그레이렛이 혼돈 화살을 판다
제법 싸다
아스토라의 직검 조제 변질
마력 공격력도 올라간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에스트 강화 안 한 걸 떠올려 강화하고 재분배도 했다
그리고 무기 강화는 까먹었다 병신
아무튼 볼드
군다가 빛나는 변화를 보여줬듯 볼드도 나름 변화를 보여준다
엉덩이 쪽으로 파고들면 돌진으로 거리 벌린다던가
공격에 지진판정이 있어서 대미지는 안 받아도 움찔한다던가 하는 자잘한 변화다
옛날엔 거의 2배는 빠르게 움직였던 거 같은데 뇌절이라고 판단했는지 그런 건 없어진 모양이다
그래도 2페이즈 개막 돌진 변경은 그대로다
원래는 3돌진 후에 브레스를 쏘지만
참피 모드의 볼드는 3돌진 후에 브레스를 안 쏘고 추가로 2돌진을 한다
돌진에 맞으면 동상이 거의 확정인 건 덤이다
그런데 옛날엔 맞으면 그냥 죽었던 거 같은데 이것도 약해진 모양이다
여튼 별로 안 어렵게 컷
어 시발 왜 화톳불이 안 생기는 데스?
아쉽지만 그냥 가자
전 편에서 컷신은 안 바뀐다곤 했지만 플레이어 장비는 반영된다
불사자의 거리
벌써 어두운 것부터 다른 것이 느겨지지만 불사자의 거리는 분량상 다음편으로 넘긴다
덤으로 할카스가 볼드뚝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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