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의 도시 지하에 있는 거대한 하수시설인 최하층의 보스 탐식의 드래곤
빅토리아 or 리젠시 시대 영국을 배경 컨셉으로 한 도시인 야남의 하수구에 있는 식인 돼지
개인적으로 하수도라는 게 게임 필드로써 되게 매력적인 요소인 거 같음
3D 게임의 월드 디자인에 있어서 도시 아래의 하수도는 존재의 당위성이 충분하면서도 입체적인 월드를 구성하기 용이한 공간임
내가 다크 소울 리마스터 초회차를 돌 때 제일 마음에 들었던 맵 중 하나가 최하층이었는데 그 이유가 불사의 도시 - 하층 - 최하층의 수직적인 구조에서 나타나는 납득 가능한 맵의 연결이었음
개인적으로 이러한 부분이 소소하지만 탐험의 몰입도를 높인다고 생각함
게다가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하수도가 주는 불결하고 어두운 이미지와 그에 얽힌 미스터릭한 도시전설은 전형적인 지하 던전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줌
하수도가 있을 리 없는 중세 판타지인 다크 소울에 하수도가 나오는 것도 이러한 하수도가 주는 특유의 이미지와 분위기를 꼭 넣고 싶었던 미야자키의 의지가 아니었을까
하수구에 사는 미스테리어스 한 흉조들
엘든 링은 아직 안 해봤는데 거기도 하수도 나오나 보네 ㅋㅋ
성수가 꼴소리듣는 맵이라면 흉조지하는 리마소리를 듣는
다음은 카르멘 윈스티드 괴담이냐
어우 이런 것도 있었네;
하수구바닥에 판자촌있는건 ㄹㅇ 잘만들었음
입체적이고 개연성 있는 구조 참 좋음
폴아웃에서도 그렇고 하수도가 ㄹㅇ 게임 필드로서 정말 매력적임
ㄹㅇ 교구-불사도시-하층-최하층-병자마을-데몬유적 점점 인외마경 되는게 ㅈ됨
지하가 깊어질 수록 더더욱 뒤틀린 광경을 보여주는 것도 되게 좋은 연출인 거 같음
정보) 중세엔 하수도가 있었다.
중세 유럽에는 하수도 없지 않았나
아 있긴 있었구나
로마때 지은 거 그대로 쓰는 경우가 태반이긴 했는데 있긴 했음 ㅋㅋ
중세에 이런기술이 있었어 ? 하면 대충 로마나 동로마 제국 찍으면됨 ㅋㅋㅋㅋ
"지하 성배"
똥3도 하수도에 쥐 있었지
엘든링 하수구가 ㄹㅇ더럽지 똥범벅
당신의친절하고믿을수없는하수구돼지.
하수구에 똥덩어리 좀비도 있어서 좋았음
지하<<욕 나오는 지형 때매 길치라서 존나 싫음